작년 보다 참여 브랜드 60% 늘어100% 당첨 쇼핑지원금 이벤트 등 혜택 풍성"총 200억원 규모로 마련, 지속 혜택 선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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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온
롯데온은 17일부터 23일까지 연간 최대 브랜드 대축제인 ‘롯데온(ON)세상 쇼핑 페스타’를 연다고 밝혔다.‘롯데온(ON)세상 쇼핑 페스타’는 지난 2020년부터 매해 진행해오고 있는 연례 행사다. 대규모 할인과 적립혜택으로 쇼핑이 가능해 매년 높은 소비자 호응을 이끌어왔다.올해는 지난해 보다 참여 브랜드가 늘었다. 한샘, 나이키, 닥스키즈, 빈 폴, 버버리, 메트로시티, 아모레퍼시픽, 매일유업 등을 비롯한 총 89개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준비 물량 역시 총 200억원대 규모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오픈 첫날에는 한샘, 바비브라운, 아디다스의 행사가 열리며 추천상품으로는 ‘한샘 프라임 노블 천연면피가죽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 ‘아디다스 갤럭시7 ID8755 런닝화’ 등이 있다.이어 18일 LF패밀리와 마인드브릿지, 아모레퍼시픽 행사가 고객을 찾아간다. 19일에는 미샤, 블루독 패밀리, 유한킴벌리의 브랜드 판타지가, 20일부터는 나이키, LG전자, 빈폴, 랑콤 브랜드의 행사가 릴레이로 이어진다.온세상 쇼핑 페스타는 브랜드 판타지 외에도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됐다.특히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매일 최대 2만 엘포인트(L.POINT)까지 받을 수 있는 100% 당첨 랜덤 쇼핑지원금 이벤트도 있다.남지형 롯데온 온사이트마케팅팀장은 “이번 온세상 쇼핑 페스타의 경우 고객에게 보다 매력있는 브랜드 행사를 제안하기 위해 프로모션 혜택을 전년보다 강화했”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