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하인즈와 식사 대용빵 라인업 확대세븐일레븐, 롯데웰푸드와 협업 … 까까맛 교통카드 4종 출시에버랜드 찾은 12개국 주한대사 가족 '튤립축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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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 하인즈와 식사 대용빵 라인업 확대

    CU가 업계 최초로 세계적인 소스 회사 하인즈와 손잡고 ‘베이크하우스 405’의 식사 대용빵 라인업을 확대한다. 신제품은 하인즈의 소스 3종을 활용해 만든 샐러드 토핑을 모닝빵에 듬뿍 넣은 샐러드빵 3종(후실리케찹/에그머스타드/참치마요)으로 다음달 2일부터 순차 출시된다.

    ‘하인즈 후실리케찹’은 부드러운 모닝빵 속을 새콤한 하인즈 케찹으로 양념한 후실리 파스타 샐러드로 가득 채웠고, ‘하인즈 에그머스타드’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머스타드와 신선한 계란을 버무린 샐러드가 특징이다. ‘하인즈 참치마요’는 참치와 야채를 고소한 풍미의 하인즈 마요네즈로 섞어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
  • ▲ ⓒ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롯데웰푸드와 협업 … 까까맛 교통카드 4종 출시

    세븐일레븐이 롯데웰푸드와 손잡고 브랜드 IP를 활용한 이색 교통카드를 선보였다.

    이번 까까맛 교통카드 시리즈는 롯데웰푸드 대표 상품인 빼빼로, 가나초콜릿, 설레임, 자일리톨 IP를 활용하여 실제 상품 패키지와 동일하게 구현했다. 일반적인 브랜드 IP 교통카드 판매가가 다소 높은 특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까까맛 교통카드는 일반 교통카드와 동일한 가격(4000원)으로 선보여 학생 주축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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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랜드 찾은 12개국 주한대사 가족 '튤립축제 호평'

    에버랜드는 지난 29일 12개국 주한대사 가족 33명이 에버랜드 튤립축제에 방문했다.

    이날은 네덜란드, 독일, 라트비아,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멕시코, 스페인, 아일랜드, 우크라이나, 콜롬비아, 페루, 호주 등 12개국 주한대사 가족 33명이 에버랜드를 찾았다.

    이들은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봄꽃이 만발한 포시즌스 가든을 방문해 에버랜드를 찾은 시민들과 정원을 감상하고, 캐릭터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으며 봄 향기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