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4조1480억원…전년대비 24% 하락4분기 실적 반등…"해외플랜트 매출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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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옥. ⓒ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5360억원으로 전년 1조10억원대비 4650억원(46.4%)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매출은 14조1480억원으로 전년도 18조6550억원대비 4조5070억원(24.2%) 줄었다.다만 4분기 실적만 놓고 보면 전년대비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늘었다.4분기 영업이익은 1480억원으로 전년 1450억원대비 30억원, 매출은 4조440억원으로 전년 3조6740억원대비 3700억원 각각 증가했다.삼성물산 건설부문 관계자는 "하이테크를 비롯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준공 단계에 이르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줄었다"며 "다만 4분기 실적은 해외플랜트 등 신규 프로젝트 매출 본격화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하면서 전년동기대비 매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