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 · 대외협력 강화 · 디지털자산 지원 확대 … 7본부 · 25부 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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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는 코스피 5000 시대를 맞아 K자본시장의 장기 성장전략을 마련하고 입법전략 등 대외협력 지원과 회원사 소통 ·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시행일은 2월 9일이다.이번 개편으로 협회 조직은 기존 6본부 · 교육원, 24부, 15팀에서 7본부 · 교육원, 25부, 10팀 체제로 바뀌었다. 본부와 부서는 각각 1개씩 늘어난 반면, 팀 수는 5개 줄어 조직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금투협은 K자본시장의 중장기 성장전략을 전담하기 위해 K자본시장본부를 신설했다. 해당 본부에는 향후 10년을 내다본 자본시장 청사진과 정책과제 발굴을 맡는 K자본시장추진단을 별도로 설치했다.또 토큰증권과 가상자산 관련 금융상품 등 회원사의 디지털자산 비즈니스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산업협력부 내에는 디지털전략팀을 신설했다. 회원사 연금 및 세제 지원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기존 세제팀은 연금부로 편입돼 연금 · 세제부로 재편됐다.부동산신탁사를 전담 지원하기 위한 부동산신탁본부도 새로 만들어 독립 본부로 운영된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산업 관련 입법 대응과 대외협력 기능 강화를 위해 대외협력팀과 법무팀은 각각 대외협력부와 법무지원부로 격상됐다. 부 · 울 · 경 지역 회원사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지회는 증권·선물본부로 이관됐다.조직 효율성 제고를 위해 홍보부 내 홍보팀과 사회공헌팀, 전략기획부 내 기획팀, 자율규제기획부 내 규제기획팀은 통합 · 폐지됐다.금투협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자본시장의 장기 비전을 제시하는 동시에 회원사의 당면 과제를 신속히 해결하는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