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안전·설계 외 데이터 분석 등 업무 소개공식 유튜브채널 '삼물가게' 통해 28편 선봬
  • ▲ '직터뷰' 데이터 분석 직무편. ⓒ삼성물산 건설부문
    ▲ '직터뷰' 데이터 분석 직무편. ⓒ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공식 유튜브 채널 '삼물가게'를 통해 '직터뷰(직무 인터뷰)' 시리즈를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직터뷰는 현직으로 근무 중인 삼성물산 직원이 출연해 직무와 업무 일상을 소개하는 콘텐츠다. 직무 종류와 역할이 방대한 건설업 특성상 구체적인 업무 내용을 파악하기 어려웠던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제작됐다.

    총 28편으로 제작된 시리즈는 전통적인 건설 직무인 시공·안전·설계뿐만 아니라 데이터 분석, 건설로봇 기술 등 생소한 분야 업무 환경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최근 공개된 데이터 분석 직무 편에 출연한 김지현 프로는 영상에서 "단순 저장돼 있던 여러 현장 데이터를 AI를 활용해 가치 있는 데이터로 자산화하는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며 "회사 데이터를 통해 전반적인 업무 흐름을 파악하고 누군가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다는 점이 데이터 분석 직무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삼성물산은 삼물가게 채널에서 건설업 이미지를 친근하게 바꾸기 위해 현장의 숨겨진 이야기와 임직원 일상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물산 전문가 토크쇼 '건축살롱'과 랜드마크 건축물의 시공 비하인드 스토리 '더도슨트', 기초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삼분건설상식'이 대표 콘텐츠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직터뷰 영상은 회사와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실질적인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취업준비생뿐만 아니라 신입·경력입사자의 조기 정착을 돕고 다른 직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콘텐츠"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오는 17일 오후 5시까지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접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