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운행 재개 이후 열차 운영 제반 비용 지속 상승 상품별·객실 유형별로 최소 4만원에서 최대 12만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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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랑 열차' 가격 인상 공지.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관광개발이 크루즈 열차인 '해랑 열차' 가격을 5월 2일 출발 상품부터 인상한다.코레일관광개발은 공지를 통해 오는 5월 2일 출발 상품부터 평균 2.1% 인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가격 인상은 2024년 운행 재개 이후 열차 운영에 필요한 제반 비용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데 따른 조치라는 설명이다.구체적으로는 성수기(3~12일) 기준 2박3일 상품은 객실 유형별로 유형별로 6만~12만원 오른다.스위트(2인)는 371만원에서 377만원으로 1.62%(6만원), 디럭스(2인)는 315만원에서 321만원으로 1.9%(6만원) 오른다. 패밀리(3인)는 390만원에서 399만원으로 2.3%(9만원), 스탠다드(4인)는 427만원에서 439만원으로 2.8%(12만원) 인상된다.성수기 1박2일 상품도 4만~8만원 오른다. 스위트(2인)는 246만원에서 250만원으로 1.6%(4만원), 디럭스(2인)는 206만원에서 210만원으로 1.9%(4만원) 인상된다. 패밀리(3인)는 253만원에서 259만원으로 2.4%(6만원), 스탠다드(4인)는 275만원에서 283만원으로 2.9%(8만원) 오른다.코레일관광개발 측은 "비수기(1~2월) 요금도 동일한 인상 기준이 적용된다"고 밝혔다.한편 해랑 열차는 유람선을 철도와 접목한 숙박형 관광열차로 전국 일주 2박 3일 코스와 동부권 1박 2일 코스로 나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