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타트업 중 유일AI 생태계 협력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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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D SNS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리사 수 AMD CEO와 만난다. 국내 기업 중 스타트업으로는 단독 회동을 갖는 유일한 기업으로, AI 인프라와 모델 협력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18일 업계에 따르면 리사 수 AMD CEO는 오는 19일 업스테이지 김성훈 대표와 비공개 회동을 진행한다.양사는 AMD의 GPU를 활용한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AI모델을 결합한 생태계 협력을 의제로 다룰 것으로 보인다. AMD는 엔비디아의 유일한 대항마로 평가받는 기업으로, 글로벌 GPU 공급망 확대를 추진 중이다. 또한 지난해 업스테이지의 620억원 규모 시리즈 B 투자 참여사 중 한 곳 이기도 하다.업스테이지는 자체 거대언어모델 ‘솔라’로 B2B AI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모델 고도화와 서비스 확장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컴퓨팅 자원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한편, 수 CEO는 이날 네이버, 삼성전자와 차례로 만남을 통해 GPU 공급과 AI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