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감시13일부터 6월 3일까지
  • ▲ 6·3 지방선거 투표 독려 퍼포먼스.ⓒ연합뉴스
    ▲ 6·3 지방선거 투표 독려 퍼포먼스.ⓒ연합뉴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특별 공직기강 감사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시교육청과 11개 교육지원청의 총 16개 감사반은 이날부터 6월 3일까지 산하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공무원의 정치행사 참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특정 후보자 지지나 비방, 주요 정책 정보 자료 유출 등 정치적 중립 위반 행위를 집중 감사한다.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집중점검기간’으로 정해 강도 높은 감사에 나선다. 각종 행사를 모니터링해 공직기강을 확립할 계획이다.

    출·퇴근 시간 미준수, 허위출장과 근무지 무단이탈 등 복무위반 행위와 직무태만, 비상대비태세 미흡,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여부 등에 대한 감사도 병행한다.

    김유홍 감사관은 “공직기강 감사에서 적발된 공무원은 누구든지 엄중히 문책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 ▲ 서울시교육청.ⓒ서울교육청
    ▲ 서울시교육청.ⓒ서울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