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배달·패션·생활용품까지 ESG 활동 확대일회용품 저감·자원순환·에너지 절약 중심 실천 강화고객 참여형 캠페인으로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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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무원푸드앤컬처
유통업계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 캠페인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전국 430여 개 위탁급식 사업장에서 ‘남김 없는 식사’ 캠페인을 진행한다.식물성 지향 식단 제공과 함께 음식물쓰레기 저감을 유도하고,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참여를 확대한다. 식물성 외식 브랜드 ‘플랜튜드’에서도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병행한다. -
- ▲ ⓒ롯데GRS
롯데GRS는 에너지 절약과 플라스틱 사용 저감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임직원과 고객 참여를 통해 실천 행동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승용차 5부제, 적정 실내 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에너지 절약 활동을 추진한다.전국 매장에서는 다회용 컵 사용과 1회용품 사용 절감, 비닐 사용 축소 등을 안내한다. 브랜드 매장과 사내 방송을 통해 참여를 독려한다. -
- ▲ ⓒ우아한형제들
우아한형제들의 배달의민족은 ‘일회용 수저·포크 안 받기’ 기능을 활용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해당 기능을 통해 지금까지 약 102억 개의 일회용 식기 사용을 줄인 것으로 추산된다. 다회용기 주문 고객 대상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하며 친환경 배달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
- ▲ ⓒ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협동조합은 r-PET 병, 무라벨 패키지, 종이 스트로우 등 친환경 포장재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알루미늄을 제거한 멸균팩을 도입해 재활용률을 높였으며, 저탄소 인증 목장 107개를 운영하며 생산 단계에서도 탄소 저감 활동을 추진 중이다. -
- ▲ ⓒ무신사
무신사와 29CM는 ‘어스 위크(Earth Week)’를 통해 플로깅, 해양 정화 활동, 의류 교환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자투리 원단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과 지속가능 브랜드 기획전도 함께 운영하며 소비 단계에서의 친환경 실천을 제안하고 있다. -
- ▲ ⓒ락앤락
락앤락은 한국과 베트남에서 동시에 환경 캠페인을 전개했다. 베트남에서는 도시 쓰레기 수거와 분리배출 활동을 진행했고, 국내에서는 제주 해안가 플로깅을 실시했다. 다회용기 사용 확대와 일회용품 절감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ESG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계기로 친환경 활동이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ESG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