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이은 실습 유기적 연계지난 12일부터 총 3회차 진행
  • ▲ 약선 푸드케어 심화과정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원광디지털대
    ▲ 약선 푸드케어 심화과정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원광디지털대
    원광디지털대학교 대학원은 지난 12일부터 서울캠퍼스에서 시니어 웰에이징을 위한 ‘2026학년도 약선 푸드케어 심화 과정’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총 3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교육프로그램으로, 특히 전통 약선의 현대적 활용과 실생활 적용에 초점을 맞췄다.

    1회차 교육은 ‘한식 기반 시니어 약선 메뉴 설계와 실습’을 주제로 진행했다. 최윤희 대학원장과 양미옥 교수가 강의와 실습을 이끌었다.

    최 대학원장은 특강을 통해 노인의 생리적·병리적 변화 특성을 바탕으로 약선의 이론적 배경을 설명하고, 시니어 건강관리를 위한 약선 구성 원칙과 계절별 적합 식재료를 소개했다.

    양 교수는 한식 조리법을 접목한 시니어 약선 음식 실습을 맡았다. 실습 메뉴로는 버섯밥, 시금치 된장국, 간 탕평채, 간 구절판, 간 타래과 등이 포함됐다.
  • ▲ 약선 푸드케어 심화과정 실습 모습.ⓒ원광디지털대
    ▲ 약선 푸드케어 심화과정 실습 모습.ⓒ원광디지털대
    직접 조리에 참여하며 약선 푸드케어의 활용 방법을 익힌 참가자들은 “전통적인 약선 개념을 한식 조리로 확장해 이해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노인 건강관리를 위해 적극 활용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 대학원장은 “이번 심화 과정은 음식과 건강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교육으로 자연 건강과 푸드케어 분야의 전문가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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