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서울·숙명여대 등 서울 4개 여대 공동 주최 … 노동부 후원그룹별 현직자 멘토가 직무별 필수 역량 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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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리어 멘토링 데이 2026 참가 학생들이 단체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성신여대
성신여자대학교는 지난 13일 한국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여성 정보기술(IT) 인재 양성을 위한 ‘커리어 멘토링 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울 종로구 한국MS 본사에서 진행했다. 성신여대를 비롯해 덕성여대, 서울여대, 숙명여대 등 서울지역 4개 여대가 공동 주최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했다.3·4학년 재학생은 물론 휴학생, 졸업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서류평가를 거쳐 총 20명을 선발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패널 토크 ▲MS 커리어 세션 ▲사무실 투어 ▲그룹 멘토링 등 한국MS 현직자들과의 밀도 있는 소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MS의 기업 문화는 물론 테크 업계의 실무 환경과 취업 준비 과정 전반에 걸친 생생한 정보를 습득했다.특히 ‘그룹 멘토링’ 세션에선 한국MS 임직원이 멘토로 나섰다. 그룹별 멘토 2명이 10명의 멘티와 짝을 이뤄 ▲기술지원 엔지니어 ▲기술 솔루션 전문가 ▲마케팅·홍보 ▲영업 전략 ▲기술 컨설턴트·아키텍트 ▲인사관리·경영지원 등 IT 산업 내 다채로운 직무를 소개했다. 학생들은 직무별 필수 역량과 커리어 로드맵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들었다.이채영 성신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끄는 글로벌 기업 임직원과의 멘토링은 학생들이 산업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취업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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