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슈퍼마켓 사업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에 이어 본사와 대형마트, 온라인 사업 등을 포함한 잔존사업부문 매각에도 착수하며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홈플러스는 25일 익 ...
2026-05-25 10:58:32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이 ‘올 뉴 김밥’ 프로젝트를 통해 편의점 간편식 리뉴얼 확대에 나섰다. 앞서 ‘라이스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선보인 삼각김밥 리뉴얼이 시장에 안착하자, 해당 기술을 줄김밥까지 확대 적용 ...
2026-05-25 10:57:50
한국은행이 이창용 전 총재의 퇴임을 앞두고 3000만원을 들여 공식 초상화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역대 총재 초상화를 남겨온 관행을 이어간 것이지만, 내부에서는 권위주의 시절 시작된 전통을 별 ...
2026-05-25 10:15:26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를 앞두고 금융당국이 과열 마케팅 단속에 나서자 자산운용업계 불만이 커지고 있다. 운용사들은 "상품은 승인해놓고 홍보는 하지 말라는 것"이라며 당 ...
2026-05-25 09:52:52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직전에 극적 잠정 합의에 도달하며 ‘반도체 셧다운’ 위기는 넘겼지만, 후폭풍은 오히려 그룹 전반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반도체(DS) 부문 특별성과급 제도 신설과 대규모 보상안이 알려지자 삼성 ...
2026-05-25 09:40:19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합의에 가까워졌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위험자산 선호 흐름으로 돌아섰다. 중동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되자 국제유가는 급락했고 미국 증시 선물은 상승세를 ...
2026-05-25 09:34:39
대만 대표 반도체 기업 TSMC 내부에서 성과급 삭감설이 번지며 직원 반발이 커지고 있다. 1분기 호실적에도 보너스 축소 가능성이 거론되자 일부 직원들 사이에서는 삼성전자 노조 사례를 언급하며 파업 필요성까지 제기되 ...
2026-05-25 09:14:17
정용진 회장이 결국 직접 전면에 나선다. 스타벅스코리아의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이 불매운동과 정치권 공방으로까지 번지자, 그룹 총수가 공개 사과와 진상조사 결과 발표 카드를 꺼내 들며 사태 수습에 승부수를 던진 것 ...
2026-05-25 09:09:10
국산 잠수함 도산안창호함(SS-Ⅲ)이 편도 1만4000㎞를 항해해 캐나다 빅토리아 에스퀴몰트 해군기지에 입항한 가운데, 캐나다 현지 언론들이 한국 잠수함 기술력에 대해 잇따라 호평을 내놓으며 한화오션의 수주전에 힘이 ...
2026-05-25 08:57:10
"돈은 돌게 해야 한다." 새 정부 출범 이후 금융권을 향한 메시지는 분명해졌다. 은행의 공공성과 포용금융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정책서민금융 출연금 확대, 국민성장펀드 조성, 장기연체채권 정리 논의 등 ...
2026-05-25 08:00:00
지방 부동산 시장에 미약하게나마 온기가 돌고 있다. 신축 공급 부족과 서울·수도권 '불장'에 따른 풍선효과, 집값 저점 인식 등 요인이 복합적으로 겹치면서 매수세가 살아나고 있어서다. 그동안 적체된 미분양 물량 해소 ...
2026-05-25 07:00:00
미래 전장의 핵심 전력으로 꼽히는 다목적무인차량 사업자 선정이 임박하면서 현대로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막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사업 규모는 500억원 수준이나 군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구축과 해외 무인체계 ...
2026-05-25 08:02:00
삼성전자 노사 잠정합의가 총파업 위기를 넘겼지만 한국 산업계에는 더 근본적인 질문을 남겼다. 기업이 호황기에 낸 이익을 노사협상으로 나눌 수 있다면, 불황기에 기업이 비용을 줄이고 조직을 재편할 권한도 함께 인정해야 ...
2026-05-24 18:00:00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과 관련해 공개 사과에 나선다.24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오는 26일 오전 서울 역삼동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광주민주 ...
2026-05-24 17:54:50
"20년 넘게 일했는데, 삼성전자의 과장급보다 못 번다. 내 인생이 부정당하는 기분이다.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학창시절 열심히 공부한게 후회된다. 차라리 돈 잘 버는 제조업체 생산직으로 들어가 노조 만들어 성과 ...
2026-05-24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