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반도체, 마이크론 인도 반도체 공장 오픈식 참석 … AI 메모리 패키징 거점 부상

    한미반도체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인도 첫 반도체 공장 오픈식에 참석하며 글로벌 공급망 내 핵심 협력사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대규모 보조금을 앞세운 인도 정부의 반도체 육성 전략과 맞물려, 첨단 패키징 장비 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한미반도체는 최근

    2026-03-03 윤아름 기자
  • 네트워크까지 AI로 묶는다 … 삼성, MWC에서 'AI 기반 통신 혁신' 공개

    삼성전자가 2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2026에서 모바일을 넘어 갤럭시 생태계 전반으로 이어지는 ‘갤럭시 AI(인공지능)’ 경험과 AI 기반 네트워크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전시장에는 피라 그란 비아에 1,745㎡(528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했다.삼

    2026-03-03 이나리 기자
  • 대미 통상 불확실성 커지자 … 경제 6단체 "대미투자특별법 조속 입법 촉구"

    경제계가 대미 통상 환경 악화를 우려하며 대미투자특별법의 조속한 입법을 국회에 촉구했다.경제 6단체는 3일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촉구 경제계 긴급 호소문’을 통해 “최근 미국 연방대법원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위법 판결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한층 커졌다”며

    2026-03-03 주재용 기자
  • 6G 표준전쟁 앞두고 … LG전자·퀄컴 동맹, '차량 통신 주도권' 시험대 올라

    LG전자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 퀄컴과 손잡고 차세대 텔레매틱스 기술 혁신에 속도를 낸다. 6G 표준 개발 경쟁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차량 통신과 AI를 결합한 전장 생태계 주도권을 선점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LG전자는 현지시간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026-03-02 이나리 기자
  • 美 이란 공격 이후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우려 … 한·중·일 경제 복합 충격 직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유 수급을 중동에 의존해온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 주요국이 에너지·물류 전반에 걸친 복합 충격에 직면했다.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각국 경제에 적지 않은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잇따른다.2일 관련업계에

    2026-03-02 박정은 기자
  • ‘창립 30주년’ LS-비나, 아세안 1위 전선기업 도약 … 2030년 매출 10억 달러 목표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비나)가 지난 1일 하이퐁 사업장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열고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고 2일 밝혔다.LS-비나는 국내 전선 업계가 해외 시장에 진출해 거둔 성공 사례로 평가받는 법인으로, 현재 아세안 1위 전선 기업으로

    2026-03-02 이보현 기자
  • '반도체 활황 이어라' 삼성·SK하이닉스 이달 사상 최대의 인력 쟁탈전 벌인다

    반도체 시장 활황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내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달 중 인력 확보 경쟁을 벌인다. 테슬라를 비롯한 미국과 중국 등 글로벌 빅테크들의 '인력 쟁탈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선제적인 우수 인재 영입과 유출 방지가 국내 기업들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2026-03-02 박정환 기자
  • 美 이란 공격 이후

    호르무즈봉쇄에 유가 10% 급등, 즉시 안 풀리면 해상운임 80% 폭증 … 韓 경제 부담 눈덩이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이란이 '원유 길목'인 호르무즈해협 봉쇄에 나서면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다. 원유 의존도가 큰 국내 경제에도 초비상이 걸렸다.호르무즈해협 봉쇄가 장기화할 경우 원유값과 수출입 해상 운임 폭등으로 기업들의 원가 부담이 불어나 이

    2026-03-02 박정환 기자
  • 美, 이란 공격

    "호르무즈 봉쇄 시 해상운임 최대 80% 폭증" … 무협, 긴급 수출입 점검회의

    이란이 세계적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경우 우리 수출입 물류의 실질적인 대안이 불확실하다는 진단이 나왔다.한국무역협회는 1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윤진식 회장 주재로 '美-이란 사태 관련 긴급 수출입 물류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호르

    2026-03-01 이미현 기자
  • 대한항공, 美 LA 국제공항에 ‘플래그십 라운지’ 오픈 … 해외 직영 최대 규모

    대한항공은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 새롭게 단장한 차세대 플래그십 라운지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대한항공은 정식 개장에 앞서 지난달 26일(현지시각)부터 양일간 LA 국제공항 톰 브래들리 국제선 터미널에 위치한 대한항공 신

    2026-03-01 이보현 기자
  • AI데이터센터, 냉각부터 운영까지 … LG전자, 완주 20MW에 '토털 HVAC' 깃발

    LG전자가 전북 완주군에 추진되는 20MW급 AI 데이터센터에 토털 HVAC(냉난방공조) 솔루션 공급을 추진하며 ‘냉각’ 시장 선점 경쟁에 속도를 냈다.LG전자는 최근 완주군, 테크노그린, 한전KDN과 ‘완주 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

    2026-03-01 이나리 기자
  • 스펙보다 '동선·보안' … 삼성, MWC26서 S26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전면에

    삼성전자가 MWC26에서 ‘갤럭시 AI(인공지능)’를 스마트폰 기능 소개에 그치지 않고, 생태계 전반과 네트워크(B2B) 영역으로 확장해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핵심은 신제품의 단일 기능보다 “사용자 경험이 어디까지 연결되는가”에 맞춘 전시 구성이다.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2026-03-01 이나리 기자
  • 공장도 에이전트 시대 … 삼성, 2030년 'AI 자율공장' 전환

    삼성전자가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을 ‘AI(인공지능) 자율 공장(AI Driven Factory)’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1일 발표했다. 제조 전 공정에 AI를 적용해 데이터 기반 분석과 사전 검증을 강화하고, 글로벌 생산거점 전반의 품질과 생산성을 끌어올리겠다

    2026-03-01 이나리 기자
  • K 양극화의 현장③

    억대 성과급 반도체 vs 희망 퇴직 배터리 … 대기업도 '극과극'

    “대기업도 극과극이네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반도체는 초일류기업으로 날아가는데, 배터리 SK온은 입사 1년 이상 직원도 구조조정이네요. 배터리 계약학과는 주의가 필요할 듯합니다.”최근 약 14만명이 가입된 한 온라인 입시 커뮤니티에는 ‘배터리 전공 주의보’라는 제목

    2026-03-01 이미현 기자
  • 美, 이란 공격

    미사일 맞을라 … 중동 영공 폐쇄에 대한항공 두바이행 항공기 회항

    미국과 이스라엘이 28일(이하 현지시간) 이란 본토에 대한 공격을 단행하자, 인천에서 중동 지역으로 오가는 대한항공 항공편이 회항하거나 취소됐다.대한항공은 이날 오후 1시 13분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두바이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KE951편(B787-9)이 미얀마 공역에서

    2026-02-28 최신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