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 대한항공, 메가캐리어 시대 ②

    안전도 톱으로 … 축구장 10개 규모서 ‘정비’

    통합 대한항공이 출범을 앞두고 안전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단 확대와 조직 통합이라는 대형 과제를 안은 만큼 글로벌 메가캐리어 경쟁의 출발선은 '규모'가 아닌 '절대 안전'이라는 판단에서다.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활주로 인근에 대형 정비 격납고

    2026-02-13 최유경 기자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월드비전에 5500만원 전달 … "지역 아동 꿈 응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월드비전에 기부금 5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온산제련소는 지역사회 아동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월드비전의 '꿈날개클럽' 사업을 14년째

    2026-02-13 김수한 기자
  • '속앓이' 끝낸 SK온, 정부 수주 발판 美 ESS 공략

    SK온이 국책사업인 1조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수주를 따내면서 AI 데이터센터 수요로 급증하는 북미 ESS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국내 수주 실적을 발판으로 글로벌 대형 고객사 확보도 노릴 수 있게 됐다.13일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제2차 ESS

    2026-02-13 이미현 기자
  • HD건설기계, 몽골 광산에 초대형 장비 63대 수주…통합법인 시너지 본격화

    HD건설기계가 몽골 광산 시장에서 초대형 굴착기를 포함한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 통합법인 출범 이후 영업 시너지가 가시화된 첫 사례다. HD건설기계는 13일 몽골 노천 광산에 광산용 건설장비 총 63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급 물량은 데벨론(DEVELON)

    2026-02-13 김서연 기자
  • 태광그룹, 애경산업 인수 지연·트러스톤 공세에도 “갈 길 간다”

    지난해부터 공격적인 행보를 통해 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태광그룹이 올해 연이은 암초를 만났다. 애경산업 인수 지연, 트러스톤자산운용이 공세가 재개된 가운데 태광그룹은 ‘포트폴리오 다변화’라는 기존 전략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태광

    2026-02-13 김재홍 기자
  • 시승기

    "정숙한데 섹시하다” GV60 마그마, ‘럭셔리’는 디테일에 있다

    운전이 즐겁다는 감각, 핸들을 잡는 순간의 긴장과 기대는 독일차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시절이 있었다. 현대차는 잘 만들었지만 설레지는 않는 차라는 편견. 그 편견에 'N브랜드의 아버지' 알버트 비어만은 고성능 DNA를 심었다. 현대차가 가성비를 넘어 '드라이빙 이모션'을

    2026-02-13 김서연 기자
  • 롤스로이스, 전 세계 단 한 대 … '팬텀 아라베스크' 공개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중동의 전통 건축 유산에서 영감받아 단 한 대만 제작된 비스포크 모델 '팬텀 아라베스크'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팬텀 아라베스크는 팬텀 익스텐디드를 기반으로, 롤스로이스의 초청 전용 비스포크 경험 공간인 프라이빗 오피스 두바이를 통해 의뢰 및 제작

    2026-02-13 김수한 기자
  • 현대차 팰리세이드·EV9 '캐나다 올해의 차' 2관왕

    현대자동차그룹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6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2026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기아 'EV9'이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을 각각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캐나다 올해의 차'는 현지 자동차 전문가 및

    2026-02-13 주재용 기자
  • "2년 기다리느니 중국차" … BYD發 가격전쟁, 소형 전기차까지 번졌다

    중국 전기차 업체 BYD가 국내 소형 전기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가격 경쟁이 한층 격화되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더해 ‘짧은 출고 대기기간’까지 앞세우며,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국산 전기차 계약을 취소하고 중국차로 갈아타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13일

    2026-02-13 주재용 기자
  • [단독] 삼성, 천안에 HBM 'HCB 패키징 라인' 조기 구축 … 엔비디아 납기 단축 전력투구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HBM4, 6세대), 차기 HBM5 고적층 전환을 겨냥해 첨단 패키징 기술로 꼽히는 '하이브리드 본딩(HCB)'을 충남 천안사업장에 조기 구축한다. 오는 3월부터 양산·테스트 관련 설비를 순차 반입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양산 시점과 구체적인 생산

    2026-02-13 이나리 기자
  • LG 상속 리스크 해소 조짐 ... 구광모 ABC 속도 낸다

    고(故) 구본무 선대회장 상속 재산을 둘러싼 법적 공방 1심에서 법원이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손을 들어주면서 그룹 지배구조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한층 완화됐다. 항소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총수 체제의 정당성이 법원 판단으로 재확인되면서 LG가 추진해온 ABC(AI·바이

    2026-02-13 윤아름 기자
  • SK멀티유틸리티, 울산 LNG·LPG 열병합 발전소 안정 운영 단계 돌입

    SK멀티유틸리티는 울산 남구에 위치한 300메가와트(㎿)급 LNG/LPG 열병합 발전소가 효율 검증 절차를 마무리하고 안정 운영 단계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발전소는 2022년 7월 착공 이후 약 40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5년 말부터 진행한 시운

    2026-02-13 김수한 기자
  • LG엔솔, 조기 수율 잡았다 … 캐나다 법인, 3개월 만 배터리 100만 개 양산

    LG에너지솔루션의 캐나다 생산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가 본격 가동 3개월 만에 배터리 셀 누적 생산 100만 개를 달성하며 빠른 생산 궤도 진입을 이끌었다.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생산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가 백만 번째 셀 생산에 성공했다고 현지시간 12일 밝혔다.캐나

    2026-02-13 김수한 기자
  • 베일 벗는 갤럭시S26 … 프리미엄 폰 흥행가도 이어간다

    삼성전자가 오는 2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플래그십 스마트폰 신작 '갤럭시S26' 시리즈를 공개한다. 전작 갤럭시S25가 AI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 대비 우위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은데 이어 트라이폴드 모델까지 완판 행진을 이어간 만큼 이번 신제품이 프리미엄 라인업

    2026-02-13 윤아름 기자
  • LG전자, '자사주' 전량 소각 … 보통주 1749주·우선주 4693주 감자

    LG전자가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에 따른 감자를 결정했다. LG전자는 12일 공시를 통해 내달 23일 정기 주주총회에 감자 안건을 상정하고, 승인 후 소각을 실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LG전자는 이날 이사회에서 보통주 1749주와 우선주 4693주를 감자하기로 결의했다.

    2026-02-12 이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