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기능성 신소재 '마린 글라스'로 대통령 표창

    LG전자가 기능성 유리 소재 '마린 글라스'를 활용한 해양 생태계 복원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단순 친환경 캠페인을 넘어 해조류·염생식물 생장 촉진과 블루카본 생태계 조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평가다. LG전자는 지방자치단체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2026-05-18 윤아름 기자
  • 매출 회복되는데 이익은 뒷걸음 … 철강 4사, 고부가재 비중이 갈랐다

    철강 4사의 1분기 매출이 소폭 회복됐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향 범용재 수요 부진과 원가 부담이 이어진 가운데 자동차강판·조선용 후판·에너지 강관 등 실수요 고부가재 비중이 수익성을 좌우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

    2026-05-18 김서연 기자
  • 삼성전자 파업 D-3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서 '최후 담판' … '총파업 갈림길'

    삼성전자와 최대 노동조합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가 막판 사후조정 협의에 들어간다. 성과급(OPI) 제도화와 상한 폐지를 둘러싼 노사 대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총파업 현실화와 함께 정부의 긴급 조정권 발동 가능성, 법적 공방까지 겹치며 초유의 강

    2026-05-18 윤아름 기자
  • 엘앤에프, LFP 양극재 공장 준공 … 3분기 양산 돌입

    엘앤에프는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전담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 공장을 준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3분기 말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한다.공장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국가산업단지 2단계 부지 내 약 10만㎡ 규모로 조성됐다.엘앤에프는 이번 준공을 통해 올해

    2026-05-18 이미현 기자
  • 삼성 노사협상 기로

    삼성 '혼돈의 72시간' … 노사 충돌에 국가경제 비상, 정부 긴급조정 초강수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단순 임금 협상을 넘어 국가경제 리스크로 번지고 있다. 정부의 긴급조정 카드, 이재용 회장의 6년 만 대국민 사과, 총파업을 예고한 노조까지 불과 사흘 사이 모든 변수가 한꺼번에 폭발했다.파업 현실화 시 반도체 공급망과 금융시장 충격까지 우려되자

    2026-05-17 신희강 기자
  • 윤아름의 플래시

    [단독] 반도체 장비업체 엔투텍, 돌연 대표 해임설 왜?

    반도체 장비 부품업체 엔투텍이 내홍에 휩싸였다. 반도체 업황 개선으로 수주 확대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돌연 대표이사 해임설이 거론되며 임시 이사회가 마련된 것이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엔투텍은 김재섭 각자 대표이사 주재로 18일 오전 8시 임시 이사회를 소집한다. 사

    2026-05-17 윤아름 기자
  • 삼성 노사협상 기로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앞두고 내홍 … DX 조합원 4000명 탈퇴 러시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을 나흘 앞두고 내부 균열이 본격화하고 있다. 가전·모바일을 담당하는 DX부문 조합원들을 중심으로 탈퇴 신청이 급증하면서 노조의 대표성과 향후 교섭 주도권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분석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

    2026-05-17 주재용 기자
  • 대형 전자 업체 월급 1000만원 육박 … '신의 직장' 등극?

    반도체를 비롯한 전자부품 제조업 부문 대형사의 상용 근로자 평균 월급이 1000만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기업들의 영업이익 156조원 돌파와 성과급 확대 영향으로 올해에는 대형 전자업체 근로자 월급이 사상 최초로 1000만원을

    2026-05-17 박정환 기자
  • 소상공인 임차인 더 고통 속으로 … 연매출 4800만원에 월세 112만원

    상가 임차 소상공인들의 수익성이 빠르게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2년 새 큰 폭으로 줄어든 반면 보증금과 각종 고정비 부담은 여전히 이어지면서 자영업 현장의 체감 경기가 한층 냉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17일

    2026-05-17 주재용 기자
  • 긴급진단-삼성 노사협상 기로

    "영업익 N% 이익투쟁 기폭제될수도" …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딜레마'

    성과급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삼성전자 파업을 막기 위한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을 두고 재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생산 차질을 막기 위해 정부가 긴급조정권을 행사하는 순간, 이익을 공유하는 영업이익 N% 성과급 투쟁의 합법성

    2026-05-17 주재용 기자
  • 삼성 노사협상 기로

    이재용의 마지막 호소 … 삼성 노사 협상 극적 타결의 '물꼬' 열까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입니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공개 호소 이후 삼성전자 노사가 극적으로 대화를 재개했다. 창사 최대 규모 총파업을 불과 사흘 앞둔 상황에서 중단됐던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이 다시 열리면서 파국 직전까지 갔던 노사 갈등이 중대 분수령을 맞고 있다

    2026-05-17 박정환 기자
  • 노조 요구 수용한 삼성전자 … 대표교섭위원 바꿔 대화 재개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닷새 앞두고 추가 대화에 나선다. 삼성전자가 노조 요구를 수용해 사측 대표교섭위원을 교체하면서 중단됐던 교섭 재개의 물꼬가 트인 것으로 보인다.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16일 조합원 공지를 통해 사측 대표교

    2026-05-16 김서연 기자
  • 이재용 "내부문제로 심려 끼쳐 사과, 비바람은 제가 맞겠다" … 삼성전자 총파업 위기에 첫 메시지

    노조 총파업 위기를 앞두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처음으로 공개 메세지를 내고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돌리겠다"며 갈등 봉합에 나섰다. 성과급 갈등이 총파업 위기로 번지자 정부도 중재에 나선 가운데 이 회장도 직접 고객과 국민에게 사과하고 노조와 임

    2026-05-16 김서연 기자
  • 삼성전자 DS부문도 실적따라 성과급 격차 … 로이터 "메모리엔 600%·파운드리엔 100% 제안"

    삼성전자 반도체(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이 AI 반도체 호황의 성과급 배분과 관련해 메모리 사업부에는 연봉의 600%가 넘는 성과급을, 파운드리·시스템LSI 등 비메모리 사업부에는 최대 100% 수준의 성과급을 제안했던 것으로 전해졌다.16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2026-05-16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