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 대한항공, 메가케리어 시대①

    글로벌 '톱 티어' … 노선 최적화로 수익성 높인다

    통합 대한항공의 이륙이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국내 대형 FSC 간 합병이 마무리되면 기단 규모와 여객 수송 실적 등 외형 면에서 글로벌 항공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과제도 적지 않다. 여행 수요는 코로나19 이전을 회복했으나 매출

    2026-02-12 최유경 기자
  • 쿠쿠, 설 앞두고 맞춤형 할인·이색 체험행사 … “고객접점 강화”

    쿠쿠가 설을 앞두고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하는 맞춤형 할인 행사와 이색 체험 이벤트를 전개하며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선다.쿠쿠는 오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하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장에는

    2026-02-12 김재홍 기자
  • 구광모 LG 회장, 상속 분쟁 1심 완승 … 경영권 리스크 털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고(故) 구본무 선대회장 상속재산을 둘러싼 가족 간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2018년 체결된 상속재산분할협의서의 효력을 인정하면서 3년 넘게 이어진 경영권 불확실성은 일단락되는 모습이다. 재계에서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구광모 체제가 한층

    2026-02-12 윤아름 기자
  • 삼표산업, 카이스트 ‘제조 피지컬 AI 연구소’와 몰탈 공장 스마트화 협력

    삼표그룹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몰탈 생산 공장의 스마트화에 속도를 낸다.삼표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카이스트 제조 피지컬 AI 연구소와 ‘피지컬 AI 기술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숙련된 작업자의 경험에 의존하던 기존

    2026-02-12 이보현 기자
  • 다목적 무인차량, 평가기준은 최대성능? … 현대로템-한화에어로 격돌

    최대 성능 평가 방식을 둘러싼 업체 간 이견으로 1년 넘게 지연되고 있는 다목적 무인차량 사업이 다음 달 재개된다. 다만 공정성 논란을 불러왔던 평가 방식 등은 이전과 달라진 점이 없을 것으로 보여 참여 업체 간 온도차는 여전한 분위기다.12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육군

    2026-02-12 이보현 기자
  • 현대제철, 초저온 인장 시험 국산화…철강업계 첫 KOLAS 인정

    현대제철 포항시험소가 최근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초저온 인장 시험(Cryogenic Tensile Test)’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초저온 소재 시험 분야에서 국내 철강업계 최초다.KOLAS 인정은 국제 표준에 따라 시험·

    2026-02-12 김서연 기자
  • SM그룹, 삼성물산과 맞손 … '경남아너스빌·우방아이유쉘'에 '홈닉' 도입

    SM그룹 건설 부문이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홈 플랫폼 '홈닉'과 손잡고 스마트 주거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SM그룹 건설 부문은 지난 11일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스마트 주거 서비스 제공과 기술 교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홈닉은 삼성물산이 2023

    2026-02-12 김수한 기자
  • HBM4도 '스펙'만으론 부족 … 삼성은 '통합 최적화', SK는 '플랫폼·AI'로 개발시간 줄인다

    AI(인공지능) 가속기 세대가 바뀔수록 HBM(고대역폭메모리)은 더 빠르고, 더 높게 쌓아야 한다. 하지만 스펙을 올릴수록 전력·열·인터페이스 부담이 커지고, 이를 풀기 위한 공정·패키징·설계 변경이 늘면서 검증과 양산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는 구조가 뚜렷해졌다는 게

    2026-02-12 이나리 기자
  • LG화학, 휴롬과 친환경 ABS로 착즙기 만든다 … 친환경 주방가전 소재 강화

    LG화학이 주방가전 전문기업 휴롬과 손잡고 친환경 주방가전 소재 개발 및 마케팅 협력에 나선다.LG화학은 지난 11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휴롬과 ‘PCR ABS(고부가 합성수지) 개발을 통한 친환경 글로벌 파트너쉽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2026-02-12 이미현 기자
  • '무늬만 유럽차' 꼼수에 관세 장벽 와르르 … 현대차, 마음 급해진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중국에서 생산된 폭스바겐 그룹의 전기차에 대해 추가 관세 적용을 면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중국 생산 전기차의 유럽 시장 진입 여건이 완화될 경우 지난해 유럽 시장에서 점유율이 하락한 현대차·기아의 입지가 추가로 압박받을 수 있다

    2026-02-12 김수한 기자
  •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 3’ 출시 … 스마트 무빙 파우셋 첫 적용

    코웨이가 용기 높이를 자동 인식하는 ‘스마트 무빙 파우셋’을 적용한 신제품 ‘아이콘 정수기 3’를 출시했다. 고객 사용 환경을 반영해 출수 편의성과 공간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코웨이는 12일 신제품을 선보이며 주방 공간 활용과 다양한 용기 사용에 대한

    2026-02-12 최유경 기자
  • 포드 이어 스텔란티스도 K-배터리와 결별 수순 … 中과 밀월 깊어지나

    글로벌 완성차 포드에 이어 스텔란티스가 국내 배터리사와의 합작법인 운영을 전기차 캐즘 등을 이유로 종료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완성차들의 전동화 전략 수정이 중국 배터리사와의 협력은 유지한 채 진행될지 우려가 나온다. 한·중으로 양분된 배터리 패권 경쟁 속 주도권이 중

    2026-02-12 이미현 기자
  • KCC,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 재단장 오픈' … 프리미엄 창호 시장 공략

    KCC는 하이엔드 창호 '클렌체'를 실제로 경험해 볼 수 있는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를 재단장하고 프리미엄 창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는 KCC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클렌체' 체험 전시장이다. 클렌체의 기술

    2026-02-12 김수한 기자
  • 대한전선,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新공법 확보 … 시공 경쟁력 높인다

    대한전선이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시공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공법을 확보했다. 설계·제조를 넘어 시공 역량까지 내재화해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대한전선은 지난 11일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해저케이블 시공 관련 신공법인 ‘유연입상설치시스

    2026-02-12 최유경 기자
  • 현대글로비스, 선적 위치 AI가 짠다 … 車 운반선 설계시간 50% 단축

    현대글로비스가 자동차운반선 적재계획 수립에 인공지능(AI)을 도입했다. 수천대 차량을 선적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효율을 줄이고, 설계 시간과 비용을 동시에 절감하기 위한 조치다.현대글로비스는 12일 자체 개발한 'AI 기반 선박 적재계획(Auto Stowage

    2026-02-12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