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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아리바이오 부사장 인터뷰
"부모 위해 자녀들이 나선 치매 신약" … 'AR1001' 임상 3상 뒷이야기
국내 치매 환자가 100만명을 넘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치매상병자(진료 인원) 기준으로는 이미 120만명을 넘는다. 전문가들은 집계되지 않은 잠재적 치매 환자까지 포함하면 국내 치매환자가 200만명에 달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을 내놓고 있다.하지만 치매 치료제
2026-05-29 조희연 기자 -
사라진 성장 사다리 … 중소제약사의 생존법②
"제네릭만으론 미래 없다" … 삼진제약, 고부가 체질 전환 '승부수'
[편집자주] 제네릭과 개량신약, 제형 차별화 및 복합화 전략은 한때 중소제약사의 대표 성장 사다리로 꼽혔다. 하지만 최근에는 약가인하와 경쟁 심화, 임상 부담 확대 등이 겹치면서 과거 성장공식이 동시에 흔들리고 있다. 시장 역시 단순 품목 확대보다 현금흐름과 생산 효율
2026-05-29 성재용 기자 -
100주년 유한양행, '포스트 렉라자' 꺼냈다 … 글로벌 신약 성공 공식 '자신감'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포스트 렉라자' 전략을 전면에 꺼내 들었다. 단순히 차세대 파이프라인을 공개하는 수준을 넘어 글로벌 신약 성공을 반복할 수 있는 연구개발(R&D) 구조를 만들겠다는 메시지다.28일 유한양행은 'R&D Day'를 열고 차
2026-05-28 성재용 기자 -
N-경제포커스
휴온스랩 합병 후폭풍 … 휴온스, 증권신고서 제출 연기가 의미하는 것은
휴온스의 휴온스랩 흡수합병 관련 증권신고서 제출이 미뤄졌다. 당초 27일 제출이 예정됐던 증권신고서 공시 시점을 '추후'로 변경하면서다. 휴온스글로벌 소액주주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휴온스랩 기업가치 산정 근거와 합병비율의 적정성, 주주 보호 방안 등을 둘러싼 논란
2026-05-28 조희연 기자 -
사라진 성장 사다리 … 중소제약사의 생존법①
"개량신약도 결국 돈 문제" … 신신제약, 임상 접고 OTC 강화
[편집자주] 제네릭과 개량신약, 제형 차별화 및 복합화 전략은 한때 중소제약사의 대표 성장 사다리로 꼽혔다. 하지만 최근에는 약가인하와 경쟁 심화, 임상 부담 확대 등이 겹치면서 과거 성장공식이 동시에 흔들리고 있다. 시장 역시 단순 품목 확대보다 현금흐름과 생산 효율
2026-05-28 성재용 기자 -
경찰, 삼성바이오로직스 압수수색 … 노조 '영업비밀 유출' 혐의 강제수사
경찰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의 영업비밀 유출 혐의 관련와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27일 경찰과 업계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전날 수사관들을 송도 바이오로직스 본사 사업장으로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사내 서버와
2026-05-27 조희연 기자 -
신약 허가심사 240일로 단축 … 올해 국산 신약 '5개 탄생' 기대감↑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올해 들어 눈에 띄는 신약 허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과거 20년간 국산 신약 허가 건수는 연평균 2개에 미치지 못했지만 올해는 상반기가 끝나기도 전에 이미 2개 품목이 허가를 받았다. 여기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약 등의 허가·심사 기
2026-05-27 조희연 기자 -
바이오 재무신호등
HK이노엔, 생산 인프라 확대 … 규모의 경제로 '글로벌 ETC 기업' 정조준
HK이노엔이 '규모의 경제'에 돌입했다. '케이캡' 처방 확대와 중국 로열티 증가로 현금창출구조가 자리 잡기 시작하자 생산능력 자체를 확대하는 단계로 넘어간 것이다. 단순 국내 블록버스터 신약 기업을 넘어 글로벌 공급 기반을 갖춘 ETC(전문의약품) 기업으로 체질을 바
2026-05-27 성재용 기자 -
릴리, 백신기업 3곳 동시 인수 … GC녹십자 美 관계사 큐레보도 품었다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가 백신기업 3곳을 인수한 가운데 GC녹십자의 미국 관계사 큐레보가 포함됐다. 비만·당뇨 치료제 시장에서 막대한 현금창출력을 확보한 릴리가 감염병 예방 분야로 연구개발 영역을 넓히는 가운데 GC녹십자도 지분 매각대금과 위탁생산(CMO), 로열티
2026-05-27 조희연 기자 -
분만의사 없는데 헬기 띄우면 달라지나 … 임산부 응급대책에 '선거 앞둔 요식행위' 부글
정부가 분만실 및 소아 응급실 붕괴로 인한 뺑뺑이 사건을 막기 위해 군·소방 헬기까지 총동원하는 이송·전원 체계 혁신안을 내놓았지만 의료 최전선의 반응은 싸늘하다. 전문가들은 환자를 실어 날라도 정작 받아줄 의사와 병실이 없는 상황에서 이송망만 넓히는 것은 실
2026-05-27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초고령사회 지역돌봄 확대 … 한의협 '일차의료 범대위' 출범 속내
정부가 올해 초 '돌봄통합지원법'을 전격 시행하면서 지역사회 일차의료와 재택 돌봄을 둘러싼 보건의료계 전반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지역 돌봄 인프라의 다변화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대한한의사협회가 한의 일차의료 역량 강화와 제도적 참여 확대를 위한 대규모 총력 대
2026-05-26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아플 때 갈 곳이 없다" 울컥한 부모들 … '소아과 뺑뺑이' 구한 전문병원 역할론
야간이나 새벽녘 열이 펄펄 끓는 아이를 들쳐업고 응급실을 전전하는 이른바 '소아과 뺑뺑이'는 이제 부모들의 일상적인 공포가 됐다. 이 같은 최악의 소아 의료 인프라 붕괴 위기 속에서 대형 대학병원들조차 포기하기 일쑤인 24시간 소아 필수의료의 전선을 온몸으로 지켜내며
2026-05-26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비하인드컷
전통제약사들이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에 속속 나서는 이유는
의약품 중심의 사업 구조를 갖춰온 전통제약사들이 디지털헬스케어 시장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단순한 신사업 추진을 넘어 환자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형 헬스케어 기업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다.고령화와 만성질환 환자 증가로 지속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2026-05-26 조희연 기자 -
바이오 재무신호등
대웅제약, '어닝쇼크'에도 미래 힘준다 … 바이오 플랫폼 승부수
대웅제약이 단기 실적 둔화를 감수하면서 미래 성장축 확대에 승부를 걸고 있다. 기존 ETC(전문의약품) 중심 사업구조를 재정비하는 동시에 비만, 역노화, 면역염증분야 기술 확보에 잇달아 나서면서 바이오 플랫폼기업으로의 체질 전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관건은 기존 현금창
2026-05-26 성재용 기자 -
삼성바이오 노사, 대화 재개했지만 공회전 지속 … 교섭 일정만 조율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노사가 고용노동부 중재로 대화에 나섰지만 구체적인 안건을 논의하지 못한 채 향후 교섭 일정 논의에 집중했다. 노사는 대화의 끈을 이어가고 있으나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협상이 공회전 하는 모습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
2026-05-22 조희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