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연속 양문형 1위, T-타입 돌풍

지난 6월 <시장경제신문>은,
전통시장 내 점포와 주변 중소소매업체 상인들을 대상으로,
시장상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상품] 또는,
[구매하고 싶은 상품]을 직접 조사해보았다.  
일명 [베스트 러브(Best Love) 상품]이다.

에어컨, 냉장고, 가스레인지, TV, 휴대폰 등 총 10개 품목이다.

조사한 결과 에어컨은 38명 중 19명(50%)이 선택한,
LG전자의 휘센이 영광의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에어컨이 38명 중 18명(47%)으로 2위를 차지했다.
냉장고는 삼성전자의 지펠이 36명 중 20명(55%)으로 1위,
가스레인지는 36명 중 24명(67%)으로 린나이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TV는 36명 중 25명(69%)으로 삼성스마트TV가 1위,
휴대폰은 35명 중 28명(80%)으로 삼성의 갤럭시시리즈가 1위에 올랐다.

소형자동차는 32명 중 15명(47%)가 선택한 기아자동차의 모닝이 1위,
중형자동차는 33명 중 12명(37%)으로 현대자동차의 쏘나타가 1위,
대형차도 역시 33명 중 18명(55%)으로 현대자동차의 그랜저가 1위에 올랐다.

[Best Love 상품 ⓻ 삼성전자 지펠]

<삼성전자> 지펠은 혁신적인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1997년 국내 최초 양문형 냉장고 출시 이후,
16년 연속 국내 양문형 냉장고 1등 브랜드 자리를 지켜왔다.

주부들의 감성을 이해하는 브랜드 스토리와,
변해가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제품기술 및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삼성> 지펠은 7년 연속 양문형 냉장고 세계 판매 1위를 달성하며,
고품격 프리미엄 가전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해왔다.

2012년, 삼성 지펠은 국내 최초로 냉장고의 패러다임을 바꾼,
와이드상냉장, 서랍식 하냉동의 T-타입 냉장고,
[삼성지펠 T9000]으로 냉장고의 혁신을 보여주었다.

[삼성 지펠 T9000]은 지펠만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리얼메탈 디자인을 바탕으로 출시 후 1달 동안 1만대나 판매될 정도로,
무서운 속도로 판매량이 상승하며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고객이 더욱 편리하고 건강하게 냉장고를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삼성 지펠>은 변화된 고객의 생활패턴을 이해한,

혁신적인 제품을 제시하며 고품격 디자인과 차별화된 기술력 마케팅 활동을 통해,
프리미엄 주방가전 1위 브랜드로서의 그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