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해변, 즐거운 휴가를 위한 여름 이벤트 열려낮에는 피서객과 해변 청소, 오후엔 특설무대서 소비자 참여


<롯데주류>는,
8월 15일까지(월요일 및 우천시 제외) 강원도 강릉시의 경포대와 양양시의 낙산 해수욕장에서,
여름맞이 [해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해피 캠페인]은,
휴가철을 맞아 강원도 주요 해수욕장을 찾은 소비자들과,
깨끗한 피서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다양한 게임, 공연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해변 이벤트다.

올해는 최근 도입한 [해피 워터] 엠블럼과, 
7월부터 선보인 [처음처럼]의 신규 캠페인에서 강조하는 [해피(Happy)]를 주제로 삼아,
피서객과 함께 친환경적이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전파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 롯데주류는,
    행사장을 찾은 피서객들과,
    해변가 주변의 쓰레기, 오물 등을 함께 수거하는 [클린 캠페인]을,
    전개하고,
    무분별한 음주 행위 대신 다채로운 게임 등을 통해,
    즐거운 휴가를 즐기자는 목적으로 [건전 음주문화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

    동시에 [처음처럼]의 동영상 광고 [해피 쉐이크] 체험관을 운영하고, 
    대형 영상, 음향기기를 갖춘 [처음처럼 멀티카(다기능 무대차량)]와,
    야외 무대를 조성헤,
    광고 CM송을 따라부르는 [해피송 콘테스트]와 해변 가요제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