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탑 슈퍼 스포츠카 전시
  • ▲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00-4 로드스터.ⓒ람보르기니 서울
    ▲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00-4 로드스터.ⓒ람보르기니 서울

     

     

    <람보르기니 서울>이
    부산·경남지역 공략을 위한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16일 람보르기니 서울에 따르면
    오는 25~26일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아벤타도르 LP700-4] 시승행사가 열린다.

     

    시승차인 아벤타도르 LP700-4는
    700마력의 V12 엔진이 탑재돼
    최고속도 시속 350km,
    제로백(0~100km) 2.9초의 강력한 성능을 지녔다.

     

    또 최신 오픈-탑 슈퍼 스포츠카인
    [아벤타도르 LP700-4 로드스터]와
    [신형 가야르도 LP570-4 스파이더] 등도 전시 예정이다.

     

    시승 신청은 사전 예약한 고객에 한해서만 가능하다.

     

    이동훈 람보르기니 서울 사장의 설명이다.

     

    "람보르기니는 결코 운전하기 까다롭거나 어렵지 않다.

    주행 방법에 따라 성격이 변하는
    변화무쌍한 차로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경남지역 분들이
    람보르기니의 장점을 체험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