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디자인, 뛰어난 주행성능 만족"
  • ▲ 닛산 쥬크 1호차 주인공 김중엽씨(왼쪽)와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이사(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국닛산
    ▲ 닛산 쥬크 1호차 주인공 김중엽씨(왼쪽)와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이사(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국닛산

     

     

    <한국닛산>이 국내에 런칭한 [쥬크] 1호차 주인공이 정해졌다.

     

    22일 한국닛산에 따르면
    강남 닛산 전시장에서 [스포티 CUV 쥬크 1호차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의 주인공은 김중엽(39)씨로
    닛산의 수퍼카 [GT-R] 오너다.

     

    인제 스피디움 레이싱팀에서 뛰고 있을 정도의 [자동차 마니아]인
    그는 일본 요코하마 니즈모(NISMO) 갤러리에서 
    쥬크를 접하고 국내 출시를 기다려왔다.

     

    김중엽씨의 소감이다.

     

    "쥬크는 개성 있는 디자인이 가장 큰 매력이다.

    여기에 짜릿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주행성능도 지녀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자동차라 생각한다."


     

    쥬크는
    SUV의 단단한 하체, 높은 지상고, 넓은 시야와
    스포츠카의 역동적 핸들링, 강력한 터보 엔진을 지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