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0주년 맞이해,[옥포만의 기적을 넘어] 공식행사 개초
새로운 마스코트 [흰수염 고래] 공개
  • ▲ ⓒ대우조선해양
    ▲ ⓒ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사장 고재호)>이
    창사 40주년을 맞아,
    [대해양시대의 주역]으로 거듭나고자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4일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옥포만의 기적을 넘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고재호> 사장과 <성만호> 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협력사 까지 총 1,80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는 고난과 역경이 닥칠 때마다,
    이를 도약의 계기로 삼아 딛고 일어서
    이는 <대우조선해양>의 고유한 기업문화를 형성하는 토대가 됐다.

    열정과 자존심을 갖고 일하던 때의 초심을 되찾아,
    40년 역사를 이어 대해양시대를 이끌어나가는 기업으로 거듭나자."

        - <고재호> 사장

     

    공식 행사명 [옥포만의 기적을 넘어]에는
    1973년 10월 11일 열린 옥포조선소 기공식 이후
    황량한 어촌 마을을 세계 3대 조선소로 키워낸 <대우조선해양>의 40년 역사를 되짚고,
    중장기 비전인[2023년 대해양시대의 주역]으로 우뚝 서겠다는
    구성원들의 결의가 담겨있다.

     

    "모든 구성원들의 열정과 신뢰가 있어
    오늘의 <대우조선>이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경영진과 노동조합, 협력사, 고객들과의 좋은 파트너십을 유지해
    백년 기업으로 도약하길 바란다."

        - <성만호> 노조위원장

     

    한편 이날 <대우조선해양>은
    새로운 비전 슬로건을 상징하는
    회사의 공식 캐릭터 [흰수염 고래]도 공개했다.

     

  • ▲ 대우조선해양의 새로운 마스코트 [흰수염 고래]ⓒ대우조선해양
    ▲ 대우조선해양의 새로운 마스코트 [흰수염 고래]ⓒ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관계자는
    공식 마스코트로 흰수염 고래가 지정된 이유로,
    [바다의 제왕]을 상징하는 흰수염 고래처럼
    대해양시대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