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아동·청소년과 문화활동 함께 해“START 전략으로 ‘나눔의 가치창출’할 터”
  • ▲ (사진제공=BC카드) BC카드는 [사랑,해 스쿨천사] 캠페인의 하나인 [사랑의 바이올린] 지원사업을 통해 소외계층어린이들의 정서 함양을 돕고 있다.
    ▲ (사진제공=BC카드) BC카드는 [사랑,해 스쿨천사] 캠페인의 하나인 [사랑의 바이올린] 지원사업을 통해 소외계층어린이들의 정서 함양을 돕고 있다.


BC카드는 
[사랑,해 스쿨천사] 캠페인을 통해 
활발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사랑,해 스쿨천사]는 
지난 2011년 
BC카드가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을 위해 
공정한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공교육 지원 사회공헌 사업이다.

1990년대 초, 
카드 이용액의 일부를 기금으로 적립해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형태로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한 BC카드는 
나눔을 통한 가치창출을 위해 
START 전략에 따른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기업의 철학으로 내재화 돼 
장기적으로 지속 시행할 수 있어야 하고(Sustainability)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행돼야 하며(Transparency)
직접 참여할 수 있는(Action)
회사와 관련있는 활동으로(Relevance)
우리 사회에 신뢰를 구축한다(Trust)는 골자다. 
  
이러한 START 전략에 따라 
BC카드는 
결식 소외계층 지원사업인
[사랑,해 빨간밥차], 
아동 음악교육사업인 
[사랑의 바이올린], 
임직원이 함께하는 아동 문화활동지원 사업인 
[사랑,해 희망나무]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사랑,해 빨간밥차]는 
1시간 내에 600인분 이상의 
식사조리가 가능한 
취사장비와 냉장시설 등을 갖추고 
장애인, 독거노인, 노숙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운영기관별 주 2~5회씩 펼치고 있는 
무료급식 사업이다. 
현재까지 약 100만명 이상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사랑의 바이올린]은 
메세나 활동의 일환으로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건전한 정서 함양을 위해  
바이올린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8년부터는 
어린이들의 자신감을 길러주기 위해 
[BC카드와 함께하는 사랑의 바이올린 음악회]를 
매년 개최하고 
음악회 수익금 전액을 기부, 
더 많은 어린이들이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11년 아동복지센터와 결연을 맺고 시작한 
[사랑,해 희망나무]는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건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다면적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 7개 아동복지센터와 결연을 맺고 
지난 한 해 동안 
총 60회에 걸쳐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시행했으며, 
매주 어린이들의 정서안정 및 집중력 향상을 위한 
바둑교실을 지원했다.
  
BC카드는 
단순히 회사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수준을 넘어, 
공익형 상품인 그린카드, 스쿨카드 등과 
영수증 미 출력제도 시행 등 
기업의 책임을 수행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내는 것을 경영의 한 축으로 여기고 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경영을 통해 
 사회와 진정성 있는 신뢰관계를 형성하고 
 존경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 
 고객의 믿음 속에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어 나갈 것이다”

  - BC카드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