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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사명 바꾸니 수주실적 [쑥]

김포도시철도 노반공사 2공구 시공사 선정

입력 2013-12-05 11:20 | 수정 2013-12-05 11:27

▲ 한라 컨소시엄이 수주한 김포도시철도 노반공사 조감도.ⓒ한라

 

[한라]가 사명을 바꾼 이후
잇따라 수주고를 올리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5일 한라에 따르면
최근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한
[김포도시철도 노반공사 2공구]의 실시설계적격자(시공사)로
한라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총 1,386억원 규모로
한라의 지분율은 32%(444억원)다.

 

여기에 지난 4일에도 한라가 참여한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울산 신항 남방파제 축조공사]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

 

총 1,962억원 규모 공사로
한라의 지분율은 17%(334억원)다.

 

이 밖에도 한라는 지난달 부산울산간 복선전철 공사를 따내는 등
지난 10월 1일 사명을 변경한 이후 신규 수주고를 올리고 있다.

 

한라 관계자의 말이다.

 

"사명변경과 CI변경은
단순히 이름과 얼굴만 바꾸는 것이 아니다.

글로벌 영속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모든 것을 바꿔
신세대 한라로 환골탈태할 것이다."

 

지현호 h2gee@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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