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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춘천시, 철도 여유부지 공동활용

김유정~춘천역간 고가 하부,녹지·체육시설로 재탄생

입력 2013-12-05 14:52 | 수정 2013-12-05 15:03

▲ 김유정역 전경.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춘천시와 손잡고
철도 여유부지 공동활용에 나선다.

 

5일 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춘천시 관내 경춘선 김유정~춘천역간 고가 하부가
녹지와 체육시설로 탈바꿈 된다.

 

춘천시는
올해 고가 하부에 녹지 6,000㎡,
게이트볼장 2개소 설치할 계획이다.

 

또  내년 중 녹지 1만㎡,
게이트볼장 1개소,
족구장 1개소,
운동시설 3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철도공단은
여유부지 개발로 매년 약 2,000만원,
10년간 2억원의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철도공단 관계자의 설명이다.

 

"철도부지 공동활용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됐고,
철도부지의 무단점유,
쓰레기투기 등을 원천 차단함으로써
국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철도부지가 지역발전과 공단 수익창출에 적극 활용되도록
지자체와 상생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지현호 h2gee@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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