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 진단 시 보험금 선 지급피보험자 사망해야 보험금 주는 타 보험과 달라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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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3대건강종신보험]이 올해 신한생명에서 가장 많이 팔린 상품으로 조사됐다. 3대 질병 진단만 받아도 보험가입금액을 선지급하는 등 고객 요구에 부합한 상품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신한생명 측의 자평이다. ⓒ 신한생명
<신한생명>의 올해 주력상품
[신한3대건강종신보험]이
올해 신한생명에서
가장 많이 팔린 상품으로 조사됐다.
종신보험은
다른 상품에 비해 보험료가 높아
타 상품에 비해 판매건수가 적은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에서
이는 이례적인 경우로 평가받는다.
판매 10개월 만에
7만 건을 돌파한
[신한3대건강종신보험]의 인기 비결과 관련,
신한생명 측은
“고객의 요구에 부합한 상품을 개발한 덕분”
이라고 자평했다.
일반적인 종신보험의 경우
사망 시에 보험금이 지급되므로
실제 고객이 치명적인 질병에 걸렸을 경우
치료비 및 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반면,
이 상품은
3대 질병(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 진단 시
보험가입금액을 100% 선지급 하고,
진단금을 받았더라도
사망 시 유족위로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단,
유방암·전립선암·갑상선암·기타피부암 등은
특약으로 별도 보장한다)
이와 함께,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
또는 장해지급율 50%이상 장해상태 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며,
종신보험 등 보장성보험의 보험가입나이가
만15세~60세였던 기존상품보다
가입연령대를 확대하여
만15세~65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또,
다양한 특약가입을 통해
소액암에 대한 종신 보장은 물론,
질병 또는 재해로 인한 입원 및 수술에 대한 보장,
재해골절·화상·치매 등에 대한 실손 보장 등도 받을 수 있다.
“무배당 신한3大건강종신보험은기존 CI보험이 보험금 지급이 까다로웠던 단점을 보완,고액의 치료비가 드는 질병 등에 대해고객의 상황에 따라진단금을 먼저 받아서 치료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 <신한생명>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