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쟁력 강화·동반성장 강조할 듯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내년 1월 2일 신년하례식에 참석
    ,
    [2014
    년 경영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보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7일 귀국한 이 회장은 최지성 미래전략실장 등 그룹 수뇌부들에게
    큰 틀에서 경영전략에 대한 보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하례식에는
    삼성그룹의 재경 전무급 이상 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이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
    2014년 경영화두]
    글로벌 시장 환경에 대응할 경쟁력 강화 전략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공유가치
    동반성장 등을 강조할 전망이다.

     

    "큰 틀에서 경영전략에 대한 보고는 이뤄진 걸로 안다.
    새해에도 어떤 특정한 개념을 내놓기보다는
    전반적인 전략의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삼성그룹의 한 관계자 

     

    더불어 세간의 관심사인 이맹희 전 재일비료 회장측의 화해조정에
    이 회장은 별다른 반응을 내놓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