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베트남 등 현지 보험사 인수 및 지분 참여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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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 전자공시

    현대해상이
    해외보험사 인수 추진설에 대해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8일 현대해상은
    “미국과 베트남 등 현지 보험사
    인수 또는 지분 참여를 검토 중이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
    고 공시했다.

     

    “미국 사업 확대를 위한 방안 중 하나로
    현지 보험사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여러개 보험사를 대상으로
    인수 여부를 검토하는 초기단계에 있다.


    대상 보험사와 인수금액은
    정해진 것이 없다.”


       - 현대해상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