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인프라 갖춰 집값도 강세
  • ▲ 중흥건설이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 분양 중인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 투시도.ⓒ중흥건설
    ▲ 중흥건설이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 분양 중인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 투시도.ⓒ중흥건설


    부동산 경기침체속에서도 '신도시·중소형·대단지' 3박자를 갖춘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있다.


    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해 동탄2신도시 첫 분양 물량인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0'은 지난 3월 최고 178.2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순위 내 청약 마감됐다. 이 단지는 전용59∼84㎡ 1135가구 규모로 이뤄진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다.

    지난 4월 분양을 시작한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는 총 1834가구 중 전용84㎡이하 중소형이 전체 가구수의 91.5%에 달한다. 이 단지도 평균 1.48대1로 전 주택형이 순위 내 마감했다.

    이들 단지가 들어선 신도시는 기반시설과 관공서, 교육시설 등 생활인프라가 잘 조성돼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또 1000여가구 안팎의 대단지로 이뤄져 입주민들의 편의시설이 잘 갖춰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용85㎡이하 아파트는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거래량이 74만7994가구로 전체물량(87만6457가구)에 85.3%에 달할만큼 거래가 활발하다.

    이에 건설사들은 '3박자'를 갖춘 아파트를 선보이고 있다.

     
    중흥건설은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A-3블록에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을 분양 중이다. 전용59㎡ 1033가구 규모로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중심 입지에 있다.

    경기 양주신도시에서는 대우건설이 지하2층 지상21∼29층, 18개동, 전용58㎡ 총 1862가구 규모인 '양주신도시 푸르지오'를 분양 중이다. 이어  동탄2신도시 A1블록에 전용74∼84㎡ 총 837가구 규모인 '동탄2신도시 푸르지오'를 10월 중 공급한다.

    대방건설도 배곧신도시 B6블록에 전 59㎡이하 1166가구를 하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