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이 23일 괌 공항점 그랜드 오픈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2250m² 규모의 괌 공항점은 2022년까지 10년간 운영하며 250여개 브랜드가 입점했으며, 롯데면세점이 업계 최초로 해외에서 공항 전체를 단독으로 운영하는 면세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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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개장 직후 1460원 돌파… 2009년 3월 이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