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유승옥의 과거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몸매 종결자' 유승옥은 지난해 자신의 SNS를 통해 비키니 수영복을입고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옥은 블랙 비키니를 입고 풍만한 가슴라인과 쭉 뻗은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가 바람에 히날리며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스타킹' 유승옥 비키니 몸매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옥 몸매 보고도 안 믿겨져", "스타킹 유승옥 대박이야", "유승옥 몸매 숨이 멎을 듯", "스타킹 유승옥 하루종일 검색어 1위네", "유승옥 몸매 부러워", "유승옥 비키니 자태 최강 글래머 인증", "스타킹 유승옥 신이 내린 몸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17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커머셜 모델 부문에서 동양인 최초로 TOP5 진출해 화제를 모은 유승옥이 출연해 신체사이즈 35-23-36의 몸매를 자랑했다.  

['스타킹' 유승옥 몸매, 사진=유승옥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