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 출신, 해외영업 전문가
  • ▲ 박정환 포스코엔지니어링 신임 사장.ⓒ포스코엔지니어링
    ▲ 박정환 포스코엔지니어링 신임 사장.ⓒ포스코엔지니어링

    포스코엔지니어링은 대우인터내셔널 영업부문장을 역임한 박정환 부사장(사진)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박 사장(만 60세)은 서울출신으로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대우인터내셔널에 입사했다. 이후 기계본부 본부장(전무), 미얀마무역법인 대표이사(부사장)를 거쳐 지난해 영업2부문 부문장(부사장)을 역임, 해외영업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포스코엔지니어링은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박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박 사장은 이날 포스코엔지니어링 송도 본사에서 "포스코엔지니어링을 일류 회사로 만들기 위해 엔지니어링 회사의 제일 중요한 자산인 임직원의 가치가 향상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근무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엔지니어링은 신임 사장 선임과 함께 각 분야별 정기 임원인사도 단행했다.

     

    이번 정기 임원인사 신규선임자는 △박정환 사장 △연규성 부사장 △이태일 전무 △김광수 상무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