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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원준과 썸을 탄 배우 김지수가 '런닝맨'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김지수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귀여운 멍지와 커플. 게임도 못하고 재주도 없고 하늘이 노랗게 보이도록 뛰어서 얼굴은 점점 쓰레기봉지처럼 돼갔지만, 친구 커플에 초대해준 멍지 덕분에 즐거웠던 추억 하나 생겼다. 아 근데 난 역시 그냥 연기만 하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는 버스 안에서 송지효와 나란히 앉아 보라색 운동복을 맞춰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자매 같은 다정한 분위기와 눈부신 미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송지효와 김지수는 10년 전 같은 소속사 식구로 친분을 맺어 돈독한 사이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두 사람은 술로 맺어진 우정이라는 솔직한 발언으로 웃음을 안겼다.이날 송지효는 유재석과 함께 달고나 미션에서 김지수와 김원준을 이어주려 즉석 소개팅을 마련했다. 김지수와 김원준은 '하트 달고나'를 주고받으면서 달달한 기류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김지수 김원준, 사진=김지수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