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새 멤버 공승연이 출연하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승연은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크리스탈과 경쟁하는 노력파 연습생 역으로 인상적 연기를 펼쳤으며, 현재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주인공 서봄(고아성)의 언니 서누리 역을 맡았다. 

서누리는 동생인 서봄(고아성)이 상류층집에서 모욕당하는 걸 알면서도 그 집 덕을 봐서라도 출세를 꿈꾸는 강한 캐릭터다.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풍자하는 드라마 주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역할이라 캐스팅 전부터 화제가 됐다. 공승연은 서누리 역을 두고 치열한 오디션을 통해 안판석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신예스타로는 이례적으로 '아줌마', '아내의 자격', '밀회' 등 화제작을 함께한 명품콤비 정성주 작가와 안판석 감독의 작품에 합류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우결 새 멤버 공승연 풍문으로 들었소

이에 공승연은 "또 다시 SBS와 작품을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라며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감독님 작가님께 감사드리며 힘차게 드라마 촬영에 매진할테니 응원해 주세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 측은 2일 씨엔블루 이종현, 슈퍼주니어-M 헨리, 쥬얼리 출신 예원, 신인 배우 공승연이 새 커플 후보로 발탁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들이 출연하는 '우결'은 3월 14일 오후 5시 방송된다.  

[사진=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캡처/ 유코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