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
VOD뉴스
최신기사
정책
산업
부동산
IT·전자
금융
증권
유통
제약·의료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강원
뉴데일리
TV
포토
뉴스레터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6/03/30/2016033010015.html
홈
다크모드
뉴데일리
정치·사회·일반
경제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강원
안내
회사소개
광고문의
인재채용
기사제보
뉴데일리
VOD뉴스
최신기사
정책
산업
부동산
IT·전자
금융
증권
유통
제약·의료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검색
넷마블 모바일 액션 RPG '콘', 구글-애플 앱스토어 통해 첫 선
송승근
입력 2016-03-30 09:19
수정 2016-03-30 11:00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6/03/30/2016033010015.html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세요.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사전등록 100만명 육박…CBT 재접속률 85%
"출시 기념 전설 등급 장비, 게임 재화 제공 이벤트도"
▲ ⓒ 넷마블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대작 콘(KON)이 30일 오전 11시에 출시된다.
넷마블게임즈는 30일, 스타일리쉬 듀얼액션 RPG ‘KON(콘, Knights of Night)’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 7일 간담회를 통해 공개된 이 게임은 출시 전까지 100만 명의 사전등록자를 모아냈고, 사흘간 진행된 프리미엄 테스트(CBT)에서 85%의 재접속률을 보이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콘은 기존의 게임보다 경쾌한 타격감의 '스타일리쉬 액션'과 두 가지 캐릭터가 동시에 게임에 참여하는 '듀얼액션'을 제공하며 넷마블만의 신개념 콘텐츠로 사용자가 직접 설계한 맵에서 결투를 하는 '침략전' PvP모드를 지원한다고 소개한 바 있다.
콘은 처음 RPG를 접하는 사용자도 게임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유저 가이드 '나침반' 시스템, 실시간 '파티 레이드' 등 기존 액션 RPG에서 찾아볼 수 없는 콘텐츠도 포함시켰다.
한지훈 넷마블 본부장은 "넷마블이 야심차게 내놓은 콘은 액션 RPG 장르의 새로운 실험이자 도전"이라며, "그래픽과 타격감을 한층 화려하고 통쾌하게 진화시킨 것은 물론 더 많은 사용자들이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높은 완성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콘 출시에 맞춰 사전등록자 보상, 게임에 접속한 모든 사용자에게 게임재화(크리스탈) 지급, 접속 일자에 따라 골드나 영웅~전설 등급 장비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련기사
넷마블, 모바일 RPG 'KON' 출시 앞두고, 암살자 변신 유아인 CF 선봬
넷마블, 새 야구게임 ‘이사만루2’ 사전등록 20만명 돌파… "흥행감 고조"
고용부, 넷마블게임즈 '고용창출 우수기업' 선정
넷마블, 모바일 야구게임 '이사만루2 KBO' 선봬
송승근
이메일 보내기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press@newdaily.co.kr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저축은행 2곳 적기시정조치 이어 부과 대상 또 예고..'2012년 악몽' 또 오나
금융위원회가 안국저축은행과 라온저축은행의 건전성 지표를 문제 삼은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추가적으로 경영실태평가로 저축은행 수 곳에 경고를 던질 가능성이 제기된다.2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위가 안국저축은행과 라온저..
SBI저축은행 직원 '금융재산조사 유공자 포상식' 장관상 수상
가계 빚 '1인당 1억' 시대 현실로
FT도 CRS도 우려한 한국 기업들, 이러다 '트럼프의 보복' 현실 될라
'한덕수 탄핵' 소식에 외환시장 다시 요동...야간 시장서 한때 1460원까지 치솟아
'유료방송 vs 홈쇼핑' 수수료 갈등 평행선… "근본적 생태계 활성화 방안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