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화첨단소재 임직원 120여명이 지난 8일 대전에 위치한 한화이글스 홈구장을 찾아 응원을 펼치고 있다.ⓒ한화첨단소재
    ▲ 한화첨단소재 임직원 120여명이 지난 8일 대전에 위치한 한화이글스 홈구장을 찾아 응원을 펼치고 있다.ⓒ한화첨단소재


    한화첨단소재의 임직원이 지난 8일 프로야구단 한화이글스의 홈구장을 찾아 응원을 펼쳤다. 

    이날 경기장에는 한화첨단소재의 이선석 대표이사와 주요임원을 비롯해 세종본사 및 조치원 경량복합소재개발센터 임직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한화이글스를 응원하며 직원 상호 간 화합을 다졌다.

    이날 한화첨단소재는 경기장을 찾은 대전 시민들에게 회사의 주요 제품을 홍보했고 야구장 이벤트에 사용될 경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야구장을 찾아 즐겁게 응원하며 직원 상호간 화합을 다졌고 대전·세종 등 충남지역 고객들에게 회사를 알릴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