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브랜드 특색 담은 프리미엄 위스키 선물세트 출시위스키 애호가부터 일반 소비자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구성 및 가격대로 넓은 선택의 폭 제공
  • ▲ 윗줄 좌측부터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발렌타인 12년, 발렌타인 마스터스 / 아랫줄 좌측부터 발렌타인 17년, 발렌타인 21년, 발렌타인 리미티드, 발렌타인 30년. ⓒ페르노리카 코리아
    ▲ 윗줄 좌측부터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발렌타인 12년, 발렌타인 마스터스 / 아랫줄 좌측부터 발렌타인 17년, 발렌타인 21년, 발렌타인 리미티드, 발렌타인 30년. ⓒ페르노리카 코리아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한 해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설을 맞아 차별화된 품격을 담은 프리미엄 위스키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 로얄 살루트, 시바스 리갈은 수백 년의 역사와 전통, 엄선된 원액, 마스터 블렌더의 장인정신이 어우러진 정통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진정한 가치를 선사해 받는 사람과 선물하는 사람 모두를 만족시키는 격식있는 선물의 대명사로 손꼽혀 왔다. 

    올해 설 선물세트는 받는 사람의 취향을 세심하게 고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산 및 가격대로 구성된다. 예년 대비 합리적 가격의 실속형 세트도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김영란법 시행 이후 선물하는 사람의 고민과 부담을 덜되 위스키 고유의 품격은 유지해 만족을 높였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설 선물세트는 백화점 및 대형마트 등 전국 각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관계자는 "발렌타인, 로얄 살루트, 시바스 리갈은 정통 위스키 고유의 품격을 지녀 선물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만족을 선사하는 세트"라며 "특히 올해는 실속형 세트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세트 구성으로 김영란법 시행 이후 선물 선택의 부담을 줄였다"고 전했다.

    ◇ CEO가 가장 선호하는 명품 위스키, 소비자가 가장 선물 받고 싶은 브랜드 1위 발렌타인
     
    전세계에서 가장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자랑하는 발렌타인은 품격 높은 위스키의 대명사 발렌타인 30년부터 합리적인 가격의 발렌타인 파이니스트까지 총 7종의 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발렌타인 파이니스트(700ml 2만7500원), 발렌타인 12년(500ml 4만원, 700ml 6만원), 발렌타인 마스터스(500ml 4만8000원, 700ml 6만5000원), 발렌타인 17년(500ml 11만원, 700ml 15만2000원), 발렌타인 21년(500ml 16만원, 700ml 23만원), 발렌타인 리미티드(700ml 27만5000원), 발렌타인 30년(700ml 105만원).

    발렌타인은 13년 연속 CEO가 가장 선호하는 명품 위스키 브랜드로 선정됐고 소비자 조사에서도 가장 선물 받고 싶은 브랜드 1위로 선정됐다.

    '발렌타인 17년', '발렌타인 21년', '발렌타인 마스터스' 선물세트는 우아하고 세련된 감각이 그대로 반영된 품격있는 우드 패키지가 적용된 패밀리룩으로 발렌타인 프레스티지를 완성한다. 가죽 느낌의 커버에는 발렌타인의 상징인 'B' 로고가 새겨져 발렌타인만의 자부심과 품격을 드러낸다. 

    발렌타인은 김영란법 시행 이후 실속형 선물을 찾는 소비자를 위해 발렌타인 파이니스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합리적 가격을 유지하면서 위스키의 기품은 갖추고 있어 5만원 이하의 선물을 찾는 소비자에게 적격이다. 발렌타인 12년 또한 세련되고 현대적 감각으로 변모한 디자인의 뉴 패키지와 부담없는 가격으로 선보인다.

    ◇ 브리티시 럭셔리의 상징, 영국 왕실 역사 속 가장 화려한 순간을 담은 로얄 살루트 설 선물세트

  • ▲ 로얄 살루트 21년. ⓒ페르노리카 코리아
    ▲ 로얄 살루트 21년. ⓒ페르노리카 코리아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최상위 럭셔리 위스키 브랜드 로얄 살루트(Royal Salute)는 설을 맞아 영국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톰 레인(Tom Lane)의 정교한 수작업을 통해 완성한 스페셜 디자인의 선물세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로얄 살루트 21년은 700ml 25만원이다.

    스페셜 패키지는 역사적으로 가장 호화스러운 정상회담으로 기록된 영국의 헨리 8세와 프랑스의 프랑소와 1세의 '황금천 들판의 회담(The Field of the Cloth of Gold Story)'의 화려한 모습을 재현했다. 왕궁 및 왕실 연회에서 보여지는 대칭적인 디자인 및 아이콘을 형상화한 패키지는 영국 왕실과 그 역사를 함께 하고 가치를 공유해 온 로얄 살루트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가치를 한층 높였다. 

    로얄 살루트 21년 선물세트는 최고의 명성과 품질, 깊은 맛과 향을 자랑하는 명품 스카치 위스키 로얄 살루트만의 차별화된 품격에 스페셜 패키지를 더해 예술품 이상의 높은 소장 가치를 자랑한다.  그 명성에 걸맞게 가장 존경하는 분께 선물하고 싶은 브랜드 1위에 선정되면서 최고급 선물세트임을 증명했다.

    ◇ 위스키 선물세트의 대명사 '시바스 리갈' 설 선물세트

  • ▲ 시바스 리갈 12년. ⓒ페르노리카 코리아
    ▲ 시바스 리갈 12년. ⓒ페르노리카 코리아

    글로벌 아이코닉 브랜드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카치 위스키 시바스 리갈(Chivas Regal)은 모던한 감각을 지니며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소비자 취향을 고려해 다양한 용량의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시바스 리갈 12년 (500ml 4만원, 700ml 6만원, 1L 7만원)', '시바스 리갈 18년 (700ml 16만원)'이다.  

    시바스 리갈은 국내 위스키 선물세트 시장에서 가장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는 부동의 1위 브랜드로 국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시바스 리갈 12년 선물세트는 바틀과 케이스 모두 2016년 새롭게 변모된 뉴패키지 디자인을 반영해 정통성과 함께 더욱 세련되고 현대적 감각을 전달한다. 

    고품격 프리미엄 위스키 시바스 리갈 18년은 마스터 블렌더인 콜린 스캇(Colin Scott)의 서명을 병 라벨에 새길 정도로 품질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른 제품으로 위스키 애호가들이 최고의 위스키로 손꼽는 보석 같은 제품인 만큼 선물로서도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