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용자산 증대 및 우리은행과 협업 통해 신규업무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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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종합금융이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 ▲ ⓒ우리종합금융
우리종합금융은 2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6년 당기순이익이 23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전년 당기순익 104억원 대비 129% 증가한 수치다.
우리종금은 자산 증대와 우리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신규사업 추진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설명했다.
우리종금 관계자는 "장단기여신 등 운용자산이 꾸준히 증가해 이자수익이 개선됐다"며 "우리은행과의 연계 영업 등으로 IB업무, NPL(부실채권)투자, 크라우드펀딩 등 신규업무를 적극 추진해 수수료 수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우리종금은 CP(기업어음), 전자단기사채 등 전통적인 종금사업 영역에서 수익을 확대하는 한편 우리은행과의 시너지 효과를 적극 활용하면서 안정적인 흑자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앞서 한국기업평가는 작년 12월 우리종합금융의 신용등급을 A0(안정적) 등급으로 한등급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우리종금 관계자는 "올해는 우리은행의 민영화 성공 이후 중요한 한해"라며 "기존 사업부문의 질적성장을 도모하고 NPL, 벤처금융 및 플랫폼 비지니스를 신성장동력으로 설정해 대약진을 이뤄낼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