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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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C의 신생아 내의 브랜드 라미는 생후 6~24개월 아기들이 편안하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리프 9부 돌복 내의 세트'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상·하의를 포함해 귀여운 턱받이까지 함께 구성됐다. 내의는 보온성이 좋은 양면 원단으로 제작해 겨울은 물론 일교차 큰 봄, 가을철에도 입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면 소재의 턱받이는 피부 자극이 적고 세탁이 쉬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부드러운 아이보리 색감 원단에 핸드 드로잉 느낌의 나뭇잎 프린트로 디자인해 귀엽고 편안한 느낌을 강조했다. 색상은 차분한 그레이와 발랄한 핑크 두 가지로 출시됐다.

    가격은 2만5000원이며 BYC 공식 모바일·온라인몰과 전국 BYC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