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부동산 효과적 투자전략 및 절세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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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행복한 동행 세미나’를 내달 9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에 대해 투자 계획과 절세 방법을 2시간 동안 알려줄 예정이다.
세미나 1부 ‘부동산 투자 플랜’에서는 ‘돈 되는 아파트, 돈 안 되는 아파트’의 저자인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채상욱 애널리스트가 강사로 나온다.
2018년 부동산 투자 전략을 주거용 시장과 상업용 시장으로 구분해 점검해 보고 향후 부동산의 매입, 매도시기를 예측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2부 ‘부동산 절세플랜’에서는 ‘아는 만큼 돈 버는 부동산 절세전략’의 저자인 KEB하나은행 상속증여센터 이상혁 세무자문위원이 부동산 보유 및 매각 시 효과적인 절세전략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특히 최근 관심이 집중된 임대사업자 등록에 따른 세금혜택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행복한 동행 세미나는 사전예약을 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KEB하나은행 박세걸 WM 사업단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그동안 축적된 KEB하나은행만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고객들에게 되돌려 드리고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고객의 가치를 높이고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지난해 프라이빗뱅킹 관련 4대 해외 어워드(유로머니, 글로벌파이낸스. PB인터내셔널, 더 뱅커) 모두에서 수상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