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말까지 세트 메뉴 한정 판매… 시즈널 하우스맥주 2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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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는 이달 30일까지 칠레 와인 '맥스 리제르바'(MAX RESERVA,750ml)를 50% 이상 특가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특가 행사에서는 맥스 리제르바 5종(카베르네 소비뇽·샤르도네·피노 누아·시라·카르메네르) 중 2종을 묶어 사면 1병당 1만8000원에 제공한다. 정상 판매가 4만4000원 대비 50% 이상 할인한 가격으로 한정수량 판매한다.특가로 선보이는 맥스 리제르바는 칠레 프리미엄 와인 명가인 에라주리즈(ERRAZURIZ)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잘 익은 붉은 과일 향이 매력적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부드러운 맛과 타닌감의 조화를 강점으로 레드, 화이트 와인 모두 비빔밥·부침개 등 한국 가정의 일상 음식과 잘 어울린다.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와인나라 직영점(양평·경희궁·코엑스·서래마을·동대문현대시티 아울렛)에서 살 수 잇다.아영FBC 관계자는 "지난해 진행한 '맥스 리제르바' 할인 행사가 구매하신 고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빠르게 판매되면서 큰 성공을 거뒀다"라며 "한정된 물량으로 어렵게 준비한 만큼 이번 특가 할인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