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Weekly New호텔] 설 선물세트도 프리미엄으로… "2만원부터 300만원까지"

롯데호텔, '2022 명품 설 선물 세트' 선봬글래드 호텔, 카테고리 강화한 설 선물세트 출시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2022 설 선물 세트 출시

입력 2022-01-07 09:49 | 수정 2022-01-07 10:53

▲ ⓒ롯데호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특급호텔가가 '선물세트' 출시에 나섰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이번 설 명절도 대가족이 함께 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보여 수요 급증이 예상된다. 이에 2만원대부터 300만원에 이르는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로 소비자 니즈 충족에 나섰다.

◇ 롯데호텔, ‘2022 명품 설 선물 세트’ 선봬

롯데호텔이 ‘2022 설 명품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명절 전통 인기 상품인 정육과 과일 세트를 비롯해 다양한 가격대의 지역 특산품으로 풍성하게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의 농축수산물 명절 선물가액이 한시적으로 상향됨에 따라, 20만원 내에서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을 다양화했다.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에서는 시그니엘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PB상품을 만날 수 있다. 최고급 원두를 블렌딩한 ‘시그니엘 79(4만5000원)’, ‘시그니엘 123 블렌드 커피(4만5000원)’와 시그니엘 호텔 로비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시그니엘 디퓨저(8만8000원)’를 추천한다. 시그니엘 부산은 위스키와 잘 어울리는 시가 콘셉트의 프랑스식 초콜릿 ‘르 시가(Le Cigar)(2만3000원)’로 특별함을 더했다.

롯데호텔 서울과 월드는 매년 인기 상품으로 손꼽히는 ‘횡성 명품 한우(40만원부터 110만원)’와 ‘LA식 갈비 세트(35만원)’를 올해도 판매한다. ‘제주산 옥돔, 은갈치 세트(20만원부터 35만원)’, ‘진도 독거도 자연산 돌미역 세트(17만원)’ 등의 수산물과 ‘기순도 명품 전통장 세트(6만원부터 15만원)’, 와인, 치즈, 초콜릿 등을 기호에 따라 구성 가능한 ‘델리카한스 햄퍼 세트(20만원부터 60만원)’ 등도 준비됐다.

▲ ⓒ글래드 호텔

◇ 글래드 호텔, '가성비·가심비' 카테고리 강화 

글래드 호텔은 다가오는 설 명절에 소중한 분께 특별한 선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2022 글래드 설 선물세트’를 오는 26일까지 판매한다. 배송은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가성비와 가심비를 만족시키며 사랑을 받은 제품들뿐만 아니라 언택트, 비대면 집콕 생활로 인한 홈테리어(홈+인테리어) 아이템 및 HMR(가정간편식) 수요 증가,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피부관리에 대한 관심 증가 등 코로나19로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구성됐다.

서울 3개 글래드 호텔(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과 메종 글래드 제주의 숙박권, 글래드 여의도의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 메종 글래드 제주의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의 런치/디너 식사권 등 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들을 선보인다. 글래드 호텔 셰프들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담은 글래드 셰프’s 에디션의 ‘글래드 시그니처 갈비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글래드 HMR(가정 간편식) 세트를 새롭게 선보이며, 글래드 전용상품 카테고리를 강화한다.  

글래드 설 선물세트는 3만원대부터 60만원대까지로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들로 구성됐다. 선물세트 주문은 최소 4일 전까지 가능하다. 

▲ ⓒJW메리어트 호텔 서울

◇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바른 원칙으로 엄선해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올해 설 명절을 맞이해 각 분야의 셰프와 전문가들이 섬세한 안목과 바른 원칙으로 엄선한 품격 높은 선물 세트를 오는 26일까지 호텔 1층 ‘카페 원(Cafe One)’에서 선보인다.

총 6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된 이번 설 명절 선물 세트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컬리너리팀, 소믈리에, 식음 전문가 등 각 분야의 장인들의 섬세한 큐레이션을 통해 완성한 특별 셀렉션들로, 비프, 씨푸드, 고메, 주류, JW 익스클루시브, JW 익스피리언스 섹션 중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된 맞춤형 고급 선물 세트이다.

설 명절 선물세트의 가격은 2만원대부터 300만원대까지 취향과 예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 ⓒ그랜드 하얏트 서울

◇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더 델리, 호랑이 기운 담은 선물 상자에 준비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더 델리’가 품격있는 ‘2022년 설 선물 세트’를 8일부터 1월 31일까지 선보인다. 검은 호랑이의 해인 임인년(壬寅年)을 맞이해 이번 선물 세트는 특별히 호랑이의 힘찬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디자인의 선물 상자에 준비된다.

‘더 델리’의 ‘설 선물 세트’ 6종은 호텔의 식음료 전문가가 엄선해 실속과 품격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각종 고급 식재료와 와인, 홈메이드 제품들로 구성됐다. 

금액은 19만9000원부터 55만원(세금 포함)이며 주문은 ‘더 델리’의 네이버 예약 혹은 전화와 이메일로 가능하다.
임소현 기자 shlim@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