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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만의 아이덴티티" 배터리 브랜드 '프라이맥스' 론칭

"최고 품질의 배터리로 최상의 경험을 선사"품질-성능-편의 등 세 가지 핵심 키워드 함축"기술의 정점 지향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

입력 2022-01-07 11:43 | 수정 2022-01-07 11:56

▲ 삼성SDI의 프라이맥스 배터리. ⓒ삼성SDI

삼성SDI가 최근 배터리 브랜드 'PRiMX(프라이맥스)'를 공개했다. 삼성SDI만의 아이덴티티를 녹여낸 브랜드를 통해 초격차 기술 전략에 힘을 싣는다는 전략이다.

7일 삼성SDI에 따르면 프라이맥스는 'Prime Battery for Maximum Experience'를 함축시킨 브랜드명으로 '최고 품질의 배터리로 고객에게 최상의 경험을 선사한다'는 뜻이다.

프라이맥스 브랜드에 담긴 핵심 키워드는 △최고 안전성을 보유한 품질(Absolute Quality) △초격차 고에너지 기술(Outstanding Performance) △(Proven Advantage) 등 세 가지다.

먼저 '최고 안전성을 보유한 품질'은 가장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배터리 품질을 의미한다.

삼성SDI는 배터리 개발 단계에서부터 제조, 출하에 이르기까지 전 프로세스에 대한 품질관리를 강화했다.

개발 단계에서는 배터리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소재와 디자인을 선정하고 제조 및 출하 단계에서는 딥러닝 기반의 AI 검사를 도입, 불량 검출 알고리즘을 고도화했으며 전 제조 공정에 걸쳐 500여가지 품질 항목을 체크하는 등 엄격한 품질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초격차 고에너지 기술'은 하이니켈 양극, 실리콘 음극 등 최신 소재 기술과 독보적인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구현된 고용량-고출력 배터리 기술을 의미한다. 전기차 주행거리나 전동공구 출력 등과 같은 핵심 성능을 결정짓는 요소다.

'초고속 충전 및 초장수명 기술'은 독자 기술로 구현된 사용자 편의 기능을 뜻한다. 특히 신공법을 통해 구현된 초고속 충전기술은 배터리 셀 내부의 저항을 줄여 리튬이온의 이동 거리와 시간을 최소화한 획기적인 기술로 평가받는다.

현재 프라이맥스는 국내를 비롯한 유럽까지 상표 등록이 완료됐고, 미국 상표 등록을 앞두고 있다. 삼성SDI는 프라이맥스 브랜드를 생산 중인 모든 배터리에 적용하고 핵심 키워드에 걸맞은 품질과 기술을 갖춰나갈 방침이다.

손미카엘 삼성SDI 중대형 마케팅팀 부사장은 "프라이맥스는 삼성SDI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녹여낸 배터리 브랜드"라며 "기술의 정점을 지향하는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SDI는 프라이맥스를 론칭하며 '마이크로 사이트'를 오픈하고 브랜드 소개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이를 통해 누구나 쉽게 프라이맥스 브랜드의 의미와 특징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성재용 기자 jay1113@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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