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교육 프로그램 일부를 교수·강사진이 맡아 전문성 강화할 방침"
  • 원광디지털대학교가 10일 서울 영등포50플러스센터와 여의도어르신복지센터의 운영관리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내년 말까지다.

    영등포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층을 위한 생애 설계 상담과 교육, 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산하기관으로 구립 여의도어르신복지센터와 국공립 둥근마음어린이집 등이 있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이용 인원은 6000여 명이다.

    원광디지털대는 앞으로 영등포50플러스센터, 여의도어르신복지센터와의 인적·학술 교류, 공동 사업 등을 통해 영등포50플러스센터에서 진행하는 강의·교육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질적 수준을 높일 예정이다.

    김윤철 총장은 "20여 년간 쌓아온 원광디지털대의 교육 노하우와 인프라를 활용해 각 센터에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며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고등교육기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원광디지털대는 2002년 개교한 온라인 4년제 정규 대학이다. 그동안 4만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왔다.

    인구 고령화·100세 시대에 대응해 제2의 인생 설계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학과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한방건강약선학과 △요가명상학과 △동양학과 △언어치료학과 △전통공연예술학과 △차(茶)문화경영학과 등 다른 사이버대학에서 보기 어려운 학과들을 운영해 전국 사이버대 중 특성화가 가장 잘 돼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 ▲ ⓒ원광디지털대
    ▲ ⓒ원광디지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