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무형예술문화 유산으로 등록된 전통음악 선봬음악을 통한 문화 교류의 장으로 꾸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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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신여대가 지난 8일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소재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주한크로아티아대사관과 공동으로 개최한 ‘크로아티아 전통곡의 숨결 클라파 포드보리예 공연’에서 포드보르예 보컬 앙상블이 열창하고 있다.ⓒ성신여대
성신여자대학교는 지난 8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주한크로아티아대사관과 함께 '크로아티아 전통곡의 숨결, 클라파 포드보르예 공연'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콘서트에는 성신여대 구성원과 주한크로아티아대사관 관계자, 캠퍼스 주변 지역 주민과 초·중·고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클라파는 2012년 유네스코 세계무형예술문화유산으로 등록된 크로아티아 남부 달마티아지역의 전통음악이다.이원호 교학부총장은 "국내에서 만나보기 어려운 크로아티아 전통음악 무대를 성신여대 캠퍼스에서 열게 돼 영광"이라며 "참석자들이 새로운 문화를 향유하고 세계 공통어인 음악으로 소통하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다미르 쿠셴 대사는 "사랑, 우정, 조국에 대한 헌신 등을 이야기하는 크로아티아 전통음악 클라파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문화적 선물이 될 것"이라며 "크로아티아와 유럽권역에서 여러 상을 받은 보컬 앙상블 '클라파 포드보르예'의 공연을 통해 가을밤의 숨결을 느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성신여대는 지난 2022년 크로아티아 리예카 세종학당 개원을 계기로 주한크로아티아대사관과 폭넓게 교류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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