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관리지원센터' 확대 운영 계약 맺고 이달부터 서비스 확대이용자 영양수준 향상과 맞춤형 급식관리 서비스 강화
  • ▲ 서울여대 산학협력단과 경기도 남양주시가 급식관리지원센터 확대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서울여대
    ▲ 서울여대 산학협력단과 경기도 남양주시가 급식관리지원센터 확대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서울여대
    서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달 30일 경기도 남양주시와 기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확대 운영하는 민간위탁 변경 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서울여대 산학협력단은 2019년부터 남양주시로부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을 위탁받아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 소규모 어린이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관리를 지원해 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서울여대 산학협력단은 이달부터 기존 어린이 급식시설에 더해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소규모 사회복지급식시설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홍헬렌 산학협력단장은 "그동안 축적한 전문성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영양수준 향상과 전문적인 맞춤형 급식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소규모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시설의 위생·안전관리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여대 산학협력단은 남양주시 외에도 서울 노원구 어린이·사회복지관리지원센터, 서울 중구와 경기도 양평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운영을 맡고 있다.
  • ▲ 서울여자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이윤선 총장.ⓒ서울여대
    ▲ 서울여자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이윤선 총장.ⓒ서울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