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 보온·전원 상시 연결 필수동결 사고 대부분 배관에서 발생노후 보일러는 콘덴싱으로 효율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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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뚜라미보일러는 전국적으로 한파특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겨울철 보일러 동결 사고를 예방하고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배관 관리와 난방 운용 방식을 점검해야 한다고 21일 밝혔다. ⓒ귀뚜라미
귀뚜라미보일러는 전국적으로 한파특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겨울철 보일러 동결 사고를 예방하고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배관 관리와 난방 운용 방식을 점검해야 한다고 21일 밝혔다.실제 겨울철 보일러 동결 사고는 대부분 물이 흐르는 배관에서 발생한다. 보일러와 연결된 직수·난방·온수·응축수 배관은 보온재로 외부 냉기를 차단해야 하며, 보온재가 훼손됐거나 노후화된 경우에는 교체해야 한다.귀뚜라미는 외출 시에는 보일러를 완전히 끄기보다 실내 설정 온도를 낮춰 유지하는 방식이 동파 예방과 난방비 절감에 효과적이다고 강조했다. 보일러를 끄고 장시간 외출할 경우 실내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동파 위험이 커지고, 귀가 후 재가동 과정에서 오히려 에너지 소모가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체 난방과 부분 난방을 병행하는 것도 필요하다. 단열과 방풍 작업으로 열 손실을 최소화하고, 생활 공간에서는 저전력 난방기기를 활용하는 방식이다.또 설치 후 10년 이상 사용한 노후 보일러는 열효율 저하로 난방비가 증가하고 안전사고 위험도 커진다. 귀뚜라미는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귀뚜라미 측은 설명했다.귀뚜라미는 현대렌탈케어와 함께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를 설치할 수 있는 '따숨케어' 보일러 렌탈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제휴카드 이용 시 최대 8년간 무상 A/S와 연 1회 정기점검, 24시간 내 고장 대응 등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한편 보일러나 배관이 동결됐을 경우에는 증상에 따라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 온수가 나오지 않으면 직수 또는 온수 배관 동결을 의심할 수 있으며, 보온재를 제거한 뒤 50~60℃ 정도의 따뜻한 물수건으로 천천히 녹여야 한다. 난방을 해도 바닥이 차가운 경우에는 자가 조치가 어려운 만큼 제조사 고객센터나 전문 설비업체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귀뚜라미는 카카오톡 공식 채널을 통해 '겨울철 보일러 배관 동결 응급 자가 조치 방법' 영상도 제공하고 있다.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한파가 본격화하는 시기에는 보일러 동결 예방과 난방비 관리가 동시에 중요하다"며 "사전 점검과 올바른 난방 습관을 병행하면 혹한기에도 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인 겨울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