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 관련 특약 3종, 상생·협력 우수사례 꼽혀
  • ▲ 한화손해보험은 29일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제7호 상생·협력 금융新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왼쪽)과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
    ▲ 한화손해보험은 29일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제7호 상생·협력 금융新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왼쪽)과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한화손보)이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9일 한화손보는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기관은 금융감독원이 역대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로 선정한 금융회사 상품 중 판매 실적과 금융시장 영향력, 소비자 효용 증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지난해 한화손보에서 출시한 출산지원금, 임신 및 출산 포함 질병입원비, 출산 후 1년간 납입면제 등 임신∙출산 관련 특약 3종이 제5회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해당 상품은 기존에 보장하지 않았던 임신·출산과 관련된 영역을 새롭게 보장해 여성고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 등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등 민생안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돼 손보사로서는 첫 수상 성과를 거뒀다.

    한화손보가 개발한 특약은 모두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에 탑재됐다. 지난 2023년 출시한 해당 상품은 여성 고객에게 특화된 보장과 서비스를 담아 한화손보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회사는 올해 보장영역과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한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4.0’을 새로 선보이며 여성보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보험사로서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 개발해 상생금융을 실천해나가겠다”며 “특히 여성 웰니스 가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