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올림픽 성과 기념 선수단 격려메달리스트 포함 130여명 참석포상금 총 8억6000만원 지급
  • ▲ 신동빈 롯데 회장은 19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2026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단 격려 행사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 특별포상금을 수여했다. 특별 포상금은 신 회장이 사재로 마련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신동빈 롯데회장, 최가온 선수, 유승은 선수, 김상겸 선수ⓒ롯데
    ▲ 신동빈 롯데 회장은 19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2026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단 격려 행사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 특별포상금을 수여했다. 특별 포상금은 신 회장이 사재로 마련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신동빈 롯데회장, 최가온 선수, 유승은 선수, 김상겸 선수ⓒ롯데
    롯데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함께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행사를 개최했다.

    19일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행사에는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국회, 대한체육회 관계자와 국가대표 선수단 및 지도자 등 약 130명이 참석했다. 메달리스트 최가온, 김상겸, 유승은 선수도 함께했다.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선수와 지도자에게 총 8억6000만원 규모의 포상금과 기념품을 지급한다.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 선수에게는 3억원, 은메달과 동메달 수상자인 김상겸 선수와 유승은 선수에게는 각각 2억원과 1억원이 수여된다. 지도자에게도 총 2억5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롯데는 2014년부터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를 맡아 종목 육성을 지원해왔으며 누적 지원 규모는 300억원 이상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금을 포함하면 약 800억원을 투자했다.

    롯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과 대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