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성과와 활발한 국제학술활동 인정받아
  • ▲ 노태우 교수.ⓒ한양대
    ▲ 노태우 교수.ⓒ한양대
    한양대학교는 국제학부 노태우 교수가 국제경영 분야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리뷰(International Business Review, 이하 IBR)'의 편집위원으로 선임됐다고 20일 밝혔다.

    노 교수는 앞으로 IBR 편집위원으로서 투고 논문을 심사하고 학문적 가치가 높은 연구를 발굴·소개하며 글로벌 경영학 연구의 향방을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IBR은 유럽 국제경영학회(EIBA)의 공식 저널로, 다국적기업의 전략과 해외직접투자 등 글로벌 비즈니스 현상을 다룬다.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 6.1(논문 1편당 다른 논문에 평균 6회쯤 인용)을 기록하며, 영국과 호주에서 만든 주요 국제 저널 평가 체계(ABS, ABDC)에서 최상위권으로 분류된다.

    이번 선임은 노 교수가 그동안 축적해 온 연구 성과와 활발한 국제 학술 활동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노 교수는 경영전략, 지속가능경영,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SSCI급 논문 110여 편, 국내 KCI급 논문 90여 편 등 총 200편 이상의 논문을 게재한 경영학 분야의 석학이다.

  • ▲ 한양대학교 전경. 우측 상단은 이기정 총장.ⓒ한양대
    ▲ 한양대학교 전경. 우측 상단은 이기정 총장.ⓒ한양대